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435 가난에 대한 사랑이 덕이다.   2011-05-13 김중애 4840 0
644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4주일 2011년 5월 15일)   2011-05-13 강점수 4094 0
64432 말미암은 존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  2011-05-13 노병규 59615 0
64431 영양을 보충하라 -*반영억라파엘신부*-(요한 6,52-59) |2|  2011-05-13 김종업 5569 0
64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1-05-13 이미경 1,24924 0
64429 율법에서 해방된 그리스도인(로마서7,1-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5-13 장기순 4496 0
64428 우울증은 치유될 수 있다. |1|  2011-05-13 유웅열 4454 0
64427 ♡ 평범한 생활 ♡   2011-05-13 이부영 4155 0
64426 부활제3주간금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에프렘 부제의 강론에서   2011-05-13 방진선 3632 0
64425 5월13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52-59 묵상/ 참된 변화   2011-05-13 권수현 3836 0
64424 5월 13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13 방진선 3321 0
64423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13 김중애 3840 0
64422 5월 13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13 노병규 98820 0
64421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11-05-13 주병순 3563 0
64420 거짓말 이야기.. |1|  2011-05-12 김창훈 4789 0
64419 5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9,6 |1|  2011-05-12 방진선 3562 0
64417 부활 제3주간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12 박명옥 4103 0
64418 Re:부활 제3주간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5-12 박명옥 2772 0
64416 내 영혼의 양식이 되어...   2011-05-12 노병규 4756 0
64412 부활 제3주간 - 이 모든 일의 증인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5-12 박명옥 4084 0
64410 믿는 사람은 승리함,   2011-05-12 김중애 6756 0
64408 오늘은 위한 기도 / 이채 (퍼온글)   2011-05-12 이근욱 4392 0
64407 알렐루야!!! 아멘~ |8|  2011-05-12 김희경 5085 0
64405 "참 자유인" - 5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5-12 김명준 3898 0
64403 |1|  2011-05-12 이재복 3425 0
64397 ♥고요하게 하는 재산은 값진 진주인 참된 自我(자아)이다.   2011-05-12 김중애 4445 0
64395 세상의 빛,   2011-05-12 김중애 4135 0
64393 하느님께 바라라,   2011-05-12 김중애 4005 0
64392 사랑이 없는 곳에도 진실이 있을까?   2011-05-12 김용대 3805 0
64391 '니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지 않으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 ...   2011-05-12 정복순 3576 0
64390 예수 표 빵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5-12 노병규 58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