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5-12 이미경 92414 0
64388 분심이 들기 시작하다. |3|  2011-05-12 김희경 49112 0
64387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/-*반영억라파엘신부*-   2011-05-12 김종업 5366 0
64386 ♡ 작은 것 ♡   2011-05-12 이부영 3735 0
64385 생각의 신비   2011-05-12 김열우 3524 0
64384 5월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44-51 묵상/ 생명 잇기 |1|  2011-05-12 권수현 40610 0
64383 부활제3주간목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이레네오 주교의 ‘이단자를 거슬 ...   2011-05-12 방진선 3281 0
64382 5월 12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12 방진선 3361 0
64381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12 김중애 3231 0
64380 5월 12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12 노병규 92119 0
6437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11-05-12 주병순 3063 0
64376 5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49 |1|  2011-05-11 방진선 3201 0
64371 음식이야기.. |2|  2011-05-11 김창훈 4145 0
64369 우울증이란?   2011-05-11 유웅열 5503 0
64368 부활 제3주간 -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5-11 박명옥 4493 0
64367 ♥온갖 잡생각을 떠오르는 그대로 바라보고   2011-05-11 김중애 5002 0
64365 율법의 행위 / 은총의 행위 [다시 해방]   2011-05-11 장이수 3242 0
64364 부활을 믿는 다는 것,   2011-05-11 김중애 4183 0
64363 예수님은 아버지를 알려주셨다 [진리로 거룩하게 하시다] |1|  2011-05-11 장이수 3563 0
64361 "형제애의 향기" - 5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11-05-11 김명준 4269 0
64360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(펌글) |1|  2011-05-11 이근욱 4392 0
64359 '예수님의 뜻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5-11 정복순 4837 0
64358 배가 항구에 정착하듯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11 노병규 74612 0
64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1-05-11 이미경 1,12515 0
64356 [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1 |1|  2011-05-11 노병규 6608 0
64355 부활제3주간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순교자 성 유스티노의 그리스도인을 ...   2011-05-11 방진선 3522 0
64354 5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2,35 |3|  2011-05-11 방진선 3721 0
64353 5월 11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|1|  2011-05-11 방진선 3451 0
64351 ♡ 목마름 ♡   2011-05-11 이부영 3844 0
64348 5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35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5-11 권수현 41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