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1086	♡ 소중한 분 ♡	2010-12-31	이부영	374	3	0
61084	12월 31일 금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5|	2010-12-31	노병규	792	18	0
61083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12-31	김광자	386	6	0
61082	또 한 해를 보내며 - 이해인 |6|	2010-12-30	김광자	588	9	0
61080	충만한 하느님의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.	2010-12-30	김중애	458	3	0
61079	치유의 현존.	2010-12-30	김중애	423	4	0
61078	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,	2010-12-30	김중애	437	2	0
61077	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	2010-12-30	주병순	322	2	0
61076	교무금을 납부하지 못한 교우님께 (어느 성당 주보에서)	2010-12-30	장병찬	796	5	0
61075	파란 하늘을 보세요~~~ (F11키로 보면 한눈에 들어 옴니다)	2010-12-30	박명옥	461	2	0
61074	몰아와 몰입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0-12-30	노병규	595	12	0
61072	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 ...	2010-12-30	박명옥	544	4	0
61071	12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36-40 묵상/ 한나의 후예들	2010-12-30	권수현	469	3	0
6107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	2010-12-30	이미경	942	17	0
61069	인내심은 인간적인 삶에 속한다. |2|	2010-12-30	유웅열	473	2	0
61068	♡ 순례자 ♡	2010-12-30	이부영	364	2	0
61067	12월 30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12-30	노병규	954	18	0
61066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12-30	김광자	730	4	0
61065	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	2010-12-30	김광자	613	3	0
61064	하바쿡 2,4 - 믿음(faith)의 자구적 정의의 구약 성경 근거 |1|	2010-12-30	소순태	343	1	0
61063	"참 좋은 사랑의 선물" - 12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	2010-12-29	김명준	398	5	0
61062	어리석음에서 해방시키소서!	2010-12-29	김열우	373	1	0
61061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1년 1월 1일). |1|	2010-12-29	강점수	548	4	0
61060	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!	2010-12-29	주병순	329	2	0
61059	선택은 언제나 하느님 쪽으로 결정하라.	2010-12-29	김중애	533	2	0
61058	영혼의 유익을 위하여 들인 시간은 아깝지 않음.	2010-12-29	김중애	439	1	0
61057	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!	2010-12-29	김중애	400	2	0
61056	밤의 설경 (F11키를 치세요) - 느티나무 신부님	2010-12-29	박명옥	521	1	0
61052	12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35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	2010-12-29	권수현	442	5	0
61051	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초보시절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~[김웅열 ... |1|	2010-12-29	박명옥	537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