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047 어둔 밤의 빛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0-12-29 노병규 77811 0
61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2-29 이미경 98718 0
61044 ♡ 참된 사람이 가는 길 ♡   2010-12-29 이부영 4545 0
61043 낮춤의 신비를 알아본 시메온 - 윤경재   2010-12-29 윤경재 4177 0
61042 12월 29일 수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0-12-29 노병규 1,22424 0
61041 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 |1|  2010-12-29 지요하 4855 0
6104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29 김광자 4342 0
61038 타인이 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|4|  2010-12-29 김광자 4606 0
610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 ... |39|  2010-12-28 김현아 1,71925 0
61036 요셉 성인 -홍성남 신부- |1|  2010-12-28 조현탁 8355 0
61035 "세상 죄악의 청소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" - 12.28,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0-12-28 김명준 4136 0
61034 송도성당 파견미사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28 박명옥 3962 0
61033 배티 성지 - 눈,눈,눈 (F11키를 치세요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28 박명옥 3961 0
61029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  2010-12-28 주병순 3163 0
61028 성탄 선물로 받은 30년만의 강추위   2010-12-28 이근호 3835 0
61027 송도성당 피정의 표정들   2010-12-28 박명옥 5372 0
61026 정녕 좋은향기의 희생을바치는 것,   2010-12-28 김중애 4233 0
61025 우리의 나약함,   2010-12-28 김중애 4222 0
61024 성체성사를 통해우리와함께 계시는 계시는 하느님   2010-12-28 김중애 3672 0
61022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28 박명옥 5797 0
61020 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2-28 정복순 4165 0
61019 12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3-18 묵상/ 헤로데 |1|  2010-12-28 권수현 3524 0
61018 너와 나 사이에는 강물 하나가 흐른다.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  2010-12-28 노병규 67515 0
61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12-28 이미경 1,00418 0
61014 ♡ 영원에 대한 묵상 ♡   2010-12-28 이부영 3663 0
61013 12월 28일 화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0-12-28 노병규 78616 0
61011 주여, 왜? - 윤경재   2010-12-28 윤경재 3947 0
61010 '2010年 마지막 피정 - 인천송도 국제신도시성당 (12월 27일) ...   2010-12-28 박명옥 6892 0
610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는 생명이다 |4|  2010-12-28 김현아 95715 0
610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28 김광자 34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