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4361	"형제애의 향기" - 5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	2011-05-11	김명준	426	9	0
64360	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(펌글) |1|	2011-05-11	이근욱	439	2	0
64359	'예수님의 뜻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	2011-05-11	정복순	483	7	0
64358	배가 항구에 정착하듯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5-11	노병규	747	12	0
6435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	2011-05-11	이미경	1,125	15	0
64356	[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1 |1|	2011-05-11	노병규	660	8	0
64355	부활제3주간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순교자 성 유스티노의 그리스도인을 ...	2011-05-11	방진선	352	2	0
64354	5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2,35 |3|	2011-05-11	방진선	373	1	0
64353	5월 11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|1|	2011-05-11	방진선	346	1	0
64351	♡ 목마름 ♡	2011-05-11	이부영	384	4	0
64348	5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35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	2011-05-11	권수현	411	4	0
64347	말씀의초대⊙ |1|	2011-05-11	김중애	327	2	0
64346	5월 11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5-11	노병규	1,222	25	0
64345	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	2011-05-11	주병순	380	2	0
64344	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--펌	2011-05-11	이근욱	400	2	0
64343	부활 제3주일 -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5-10	박명옥	432	1	0
64342	선교를 위한 기도,	2011-05-10	김중애	532	1	0
64340	2011년 5월 배티 은총의 밤	2011-05-10	박명옥	359	1	0
64339	♥기도에 있어서 큰 걸림돌은 분심이다.	2011-05-10	김중애	501	1	0
64337	고해에 대해	2011-05-10	김중애	437	1	0
64336	삶의 참된 질,	2011-05-10	김중애	475	0	0
64335	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5-10	박명옥	486	2	0
64334	거기서 그것과 하나 되시게.	2011-05-10	김장섭	354	1	0
6433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	2011-05-10	이미경	1,062	22	0
64332	오월 |3|	2011-05-10	이재복	365	6	0
64331	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	2011-05-10	주병순	317	2	0
64330	우상화, 사유화, 권력화에 대한 반성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5-10	노병규	446	11	0
64328	"내가 생명의 빵이다." - 5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	2011-05-10	김명준	396	6	0
64326	그 맛이 감미로워~*반영억라파엘신부 (요한6,30-35)	2011-05-10	김종업	457	4	0
64324	나는 무엇을 찾고 있는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5-10	노병규	549	1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