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0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28 김광자 3494 0
61007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|2|  2010-12-28 김광자 5084 0
61006 "주님과 사랑의 스킨십" - 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0-12-27 김명준 3675 0
61005 "성가정 공동체" - 12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12-27 김명준 3496 0
61004 ♥사람의 아들의 비극적, 십자가, 실패, 연약함의 종교   2010-12-27 김중애 3541 0
61003 자만심 억제,   2010-12-27 김중애 3563 0
61002 상처많은 치유자,   2010-12-27 김중애 3543 0
61001 배티에 산타할아버지가 오셨어요..! |4|  2010-12-27 박명옥 5363 0
6100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  2010-12-27 주병순 3623 0
60999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12-27 박명옥 4993 0
60995 12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2-8 묵상/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... |1|  2010-12-27 권수현 3424 0
60994 사랑의 몸짓과 언어 - 윤경재   2010-12-27 윤경재 3675 0
60993 사랑박사   2010-12-27 노병규 5397 0
60992 삶은 시간 속에서 완성된다. |1|  2010-12-27 유웅열 4092 0
60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12-27 이미경 92517 0
60990 ♡ 하느님 은총 ♡   2010-12-27 이부영 4373 0
60989 저를 낫게 해 주소서. 저를 살려 주소서   2010-12-27 김형기 3904 0
60988 12월 27일 월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0-12-27 노병규 74014 0
609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27 김광자 4915 0
60986 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 |2|  2010-12-26 김광자 4702 0
609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받는 이유 |2|  2010-12-26 김현아 92218 0
60984 배티 성지 2010년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미사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26 박명옥 6110 0
60981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26 이순정 3437 0
60980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...   2010-12-26 박명옥 4085 0
60978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  2010-12-26 주병순 3472 0
60977 ♥나는 온유하고 마음이 겸손하기 때문입니다.   2010-12-26 김중애 7400 0
60976 색다른 봉사와 기원 속에서   2010-12-26 지요하 3154 0
60975 배티 성지 - 성탄전야 산타와함께~~   2010-12-26 박명옥 3661 0
60974 악습을 몰아내는 덕행   2010-12-26 김중애 4202 0
60973 인간과 기술의 절묘한 예술작품,   2010-12-26 김중애 42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