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889 " Mode of God"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3 이순정 4051 0
53890 바리사이도 세리도 사실 둘다 소중한 아들!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3-13 이순정 3681 0
53895 영적인 진로는 우리 영혼의 이야기   2010-03-13 김중애 3631 0
53897 ♥십자가를 관상하는 것은?   2010-03-13 김중애 4161 0
53926 ♥죽는 순간 골고타 희생자이신 주님과 더불어 제물   2010-03-14 김중애 3601 0
539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3-15 김광자 4881 0
53931 핑계만 대고 감사할 줄 모른다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3-15 김용대 5071 0
53952 <결혼할 상대 구하기>   2010-03-15 김종연 4611 0
54007 ♥우리 자신을 향해 가는 여정은 가장 어렵고 함정의 길   2010-03-17 김중애 4241 0
54008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기   2010-03-17 김중애 4011 0
54010 <사순 제5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3-17 김종연 3871 0
54011 성모님께서 한국에서 주신 메시지(스테파노 곱비신부/이태리)   2010-03-17 김중애 6231 0
540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3-18 김광자 4721 0
54022 <3월의 바람 속에>-이해인   2010-03-18 김종연 4381 0
54023 <목사님, 우리 목사님>   2010-03-18 김종연 4621 0
54043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  2010-03-18 김중애 4081 0
54064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  2010-03-19 김중애 4161 0
54065 ♥하느님은 인간적인 숨결이시게 인간의 존엄성   2010-03-19 김중애 3771 0
54066 너의 목적은 무엇인가   2010-03-19 김중애 3881 0
54095 모든 관계의 깊이   2010-03-20 김중애 3871 0
54096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  2010-03-20 김중애 3901 0
54097 ♥자신의 존엄성을 깨달으면, 하느님의 나라 문턱에   2010-03-20 김중애 3661 0
54133 <'인격'과 '국격'>   2010-03-22 김종연 4361 0
54143 화살기도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3-22 이은숙 8,4041 0
54152 심판하지 마라   2010-03-22 김중애 4971 0
54153 치유의 손길   2010-03-22 김중애 4921 0
5416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3-23 김광자 4411 0
54167 마음에 드는 일만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3 이순정 4741 0
54168 어리석은 자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3 이순정 4591 0
54175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10-03-23 주병순 41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