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0935	예수 성탄 대축일 -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... |4|	2010-12-24	박명옥	372	5	0
60934	26. 확신을 갖고 간절히 바라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... |3|	2010-12-24	박영미	356	4	0
60933	"오늘 구원자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셨습니다." - 12.25, 이수철 프 ... |1|	2010-12-24	김명준	390	3	0
60932	"하느님은 우리 삶의 주어(主語)이시다." - 12.24, 이수철 프란 ... |1|	2010-12-24	김명준	392	3	0
60931	그리스도인과 소비생활	2010-12-24	심경섭	363	2	0
60930	감사의 마음 |2|	2010-12-24	김광자	617	2	0
60929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12-24	김광자	449	2	0
60927	오늘 너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	2010-12-24	주병순	382	1	0
60926	그는 무엇을 찬미하는가? - 윤경재	2010-12-24	윤경재	390	4	0
60925	죄인오라 하실때 저를 불러주소서	2010-12-24	박영진	333	1	0
60924	당신은 그분께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|3|	2010-12-24	이순정	466	6	0
60923	즈가리야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	2010-12-24	이순정	399	2	0
60922	난세의 영웅이 아니라 하느님의 종이	2010-12-24	노병규	408	5	0
60921	성탄을 축하드립니다.	2010-12-24	김중애	513	2	0
60920	분노를 피하는 세가지 방법,	2010-12-24	김중애	560	4	0
60919	⊙말씀의 초대⊙	2010-12-24	김중애	423	0	0
60917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0년 ...	2010-12-24	강점수	374	6	0
60916	'찬미 받으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12-24	정복순	363	5	0
60915	남자가 부정하게 되는 경우(레위기15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	2010-12-24	장기순	461	8	0
6091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12-24	이미경	864	16	0
60913	12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67-79 묵상/ 축복의 노래	2010-12-24	권수현	342	4	0
60912	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/자료:유 광수 신부	2010-12-24	원근식	415	6	0
60911	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전녁 미사 -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	2010-12-24	박명옥	583	8	0
60910	12월 24일 대림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12-24	노병규	979	21	0
60909	"하느님을 향하여" 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	2010-12-23	김명준	364	8	0
60908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주님께서 임금님과 함께 계시니 ... |2|	2010-12-23	김현아	851	18	0
60907	25. 하느님께로의 항해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넷째주 ...	2010-12-23	박영미	341	1	0
60906	삶이 주고 받는 선물이 될 때,	2010-12-23	김중애	413	2	0
60905	아버지의 눈물	2010-12-23	김중애	376	2	0
60903	성탄 선물 - X-mas card |2|	2010-12-23	노병규	799	14	0
60904	아름다운 성탄카드 잘 받았습니다	2010-12-23	박영진	238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