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590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2|  2010-04-06 주병순 3651 0
54598 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   2010-04-06 김중애 3741 0
54602 마음과 마음의 만남 |4|  2010-04-07 김광자 5151 0
54604 ♡ 마리아를 통해 ♡   2010-04-07 이부영 3871 0
54623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  2010-04-07 김중애 3861 0
54629 참고 견디십시오.   2010-04-07 김중애 4271 0
54633 우정은 하느님의 선물   2010-04-07 김중애 3811 0
54642 십자가 |1|  2010-04-07 김성준 3371 0
54672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,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 |2|  2010-04-08 주병순 3131 0
54674 고독한 삶   2010-04-08 김중애 4131 0
54676 재물에 대한 사랑   2010-04-08 김중애 4001 0
546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4-09 김광자 4941 0
54697 놀라움의 연속   2010-04-09 김중애 3651 0
54707 [4월 10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  2010-04-09 장병찬 3041 0
547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4-10 김광자 5011 0
54710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|2|  2010-04-10 김광자 4141 0
54717 ♡ 선물 ♡ |2|  2010-04-10 이부영 3621 0
5472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0-04-10 주병순 3301 0
54724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4-10 장병찬 3531 0
54726 저 여기 있습니다.   2010-04-10 김중애 3871 0
54727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부유해짐 |2|  2010-04-10 김중애 3781 0
54751 편지   2010-04-11 김중애 3981 0
54754 사랑에 사로잡힌 영혼들은 |1|  2010-04-11 김중애 3811 0
54771 사물들에 대한 묵상   2010-04-12 김중애 3641 0
54772 내적 추진력을 연구해야 합니다. |2|  2010-04-12 김중애 4281 0
54773 ♥하느님은 모든 일을 최고의 지혜로 하신다.   2010-04-12 김중애 4331 0
54778 고향   2010-04-12 김중애 3701 0
54805 ♥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   2010-04-13 김중애 4261 0
54806 동반자   2010-04-13 김중애 4521 0
54807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  2010-04-13 주병순 35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