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870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22 이순정 4707 0
60869 성모님의 손으로(1)   2010-12-22 김중애 3942 0
60866 12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46-56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0-12-22 권수현 4534 0
60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0-12-22 이미경 94315 0
60864 ⊙말씀의초대⊙2010년 12월22일   2010-12-22 김중애 3531 0
60863 ♡ 인간의 의무 ♡   2010-12-22 이부영 4532 0
60861 12월 22일 대림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22 노병규 93420 0
6086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  2010-12-22 주병순 3642 0
608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는 받아들임의 증거 |2|  2010-12-21 김현아 1,11620 0
60858 "만남의 축복" - 1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12-21 김명준 3865 0
60857 가톨릭 교회의 사회 교리 핵심 원리들 4개에 대하여 |4|  2010-12-21 소순태 3403 0
60856 대림 제4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21 박명옥 3731 0
60855 하느님 만으로 만족해야 한다.   2010-12-21 김중애 3792 0
60854 우리의나약함 가운데 두드러진 것,   2010-12-21 김중애 4122 0
60853 묵상을 하는 이유.   2010-12-21 김중애 4732 0
60851 23. 증거에 반(反)하여 믿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 ...   2010-12-21 박영미 3973 0
60850 이 대림절에 아름다운 성탄노래 보냅니다. |1|  2010-12-21 김인기 6373 0
60848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,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0-12-21 주병순 3753 0
60847 '믿으신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2-21 정복순 4406 0
60846 빛이 밝은 것은 어둠이 없어서가 아니라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21 이순정 4864 0
60844 두려움과 총애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21 이순정 4604 0
60843 대림 제4주일 - 만남의 소중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12-21 박명옥 5705 0
60842 12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39-45 묵상/ 나는 행복합니다   2010-12-21 권수현 4585 0
60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0-12-21 이미경 95213 0
60840 ♡ 영혼의 항구 ♡   2010-12-21 이부영 3733 0
608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상 어머니 교회의 모델 엘리사벳 |3|  2010-12-21 김현아 92218 0
60837 진리를 향하여 - 윤경재   2010-12-21 윤경재 3559 0
60836 12월 21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2-21 노병규 90221 0
60835 "기도와 순종" - 1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12-20 김명준 4187 0
60834 우리삶의 모든것에대한 답변   2010-12-20 김중애 36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