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013 '무화과나무 한 그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3-11 정복순 5752 0
26328 유일한 자랑   2007-03-24 장병찬 5752 0
27158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. - 성소 주일 |3|  2007-04-29 윤경재 5752 0
27682 [스크랩] 어둠이 내린 세계의 아름다운 다리들... |3|  2007-05-22 최익곤 5754 0
28205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|2|  2007-06-16 원근식 5754 0
28439 재회 |3|  2007-06-26 김종업 5754 0
29503 [새벽묵상]세상에 최고의 것을 주라 / 마더 데레사 |1|  2007-08-18 노병규 5754 0
30895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3|  2007-10-16 박재선 5753 0
31006 가을 앓이 |6|  2007-10-21 이재복 5755 0
31125 오늘의 묵상 (10월26일) |20|  2007-10-26 정정애 57511 0
32031 사진묵상 - 서리꽃 |8|  2007-12-05 이순의 5757 0
32038 |9|  2007-12-05 이재복 5757 0
32491 슬픈 성탄인사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3|  2007-12-25 신희상 5756 0
33165 하늘의문이신 성모마리아 |1|  2008-01-23 김기연 5755 0
33346 "내적성취의 삶" - 2008.1.30 연중 제3주간 수요일   2008-01-30 김명준 5754 0
33382 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2-01 정복순 5757 0
33603 화해와 용서 |5|  2008-02-10 노병규 5757 0
339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02-23 이미경 57514 0
34386 세계 의 아름다운 교회순례 |4|  2008-03-09 최익곤 5756 0
35013 ♡ 키워가는 기쁨 ♡ |1|  2008-04-02 이부영 5753 0
35114 닫힌 문을 너무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으면 열려 있는 등 뒤의 문을 보지 ... |4|  2008-04-05 윤경재 5759 0
35198 4월 8일 화 / 생명의 빵 |1|  2008-04-08 오상선 5756 0
35772 어떤 처지에서든 겸손할 것 |4|  2008-04-28 최익곤 5756 0
35894 성지 순례 - 겟세마니 성당, |3|  2008-05-02 유웅열 5756 0
36628 (펌) 인생을 이야기한다(2) : 過越(파스카)의 기록 |7|  2008-06-01 최인숙 5759 0
36921 멋진 쿠바 풍경 ~ |6|  2008-06-14 최익곤 5755 0
37569 "하늘 나라"는 어디에 있습니까? |3|  2008-07-10 김학준 5752 0
37767 ◆ 세상원리와 하늘질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7-18 노병규 5754 0
37892 7월 23일 / 좋은 땅 만들기 |1|  2008-07-23 오상선 5755 0
38214 '사람의 아들'은 어떤 인물인가? |5|  2008-08-06 이인옥 5756 0
38236 왜 예수님께서는 '사람의 아들"이라고 불렀는가?   2008-08-07 장병찬 25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