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085 마침내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30 이순정 4839 0
64084 ♡ 침묵 ♡ |1|  2011-04-30 이부영 4068 0
64083 [5월 1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  2011-04-30 장병찬 4912 0
64082 4월 3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  2011-04-30 장병찬 3822 0
64081 부활 팔일 축제 - ‘아, 오늘 내가 부활하는구나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4-30 박명옥 4856 0
64080 한계의 첫 단계. |2|  2011-04-30 유웅열 3686 0
64078 소녀의 설레임같은...   2011-04-30 김초롱 4155 0
6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30 이미경 1,00423 0
64076 [아침묵상] 삶이 곧 기도인 것을 |3|  2011-04-30 노병규 64913 0
64075 4월30일 야곱의 우물-마르16,9-15 묵상/ 나약함으로 흔들릴 때 |1|  2011-04-30 권수현 3747 0
64074 믿는이들의 사명 (마르꼬 16,9-15) |1|  2011-04-30 김종업 3595 0
64073 4월 30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30 노병규 1,01424 0
64072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1-04-30 주병순 3252 0
64071 마음 맞추기 |3|  2011-04-29 박영미 3986 0
64070 4월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5,21   2011-04-29 방진선 3221 0
64068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(퍼온글) |1|  2011-04-29 이근욱 3902 0
64066 지금 이 순간도 부활 |5|  2011-04-29 김초롱 5365 0
6406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   2011-04-29 주병순 3702 0
64064 "충만한 삶" - 4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4-29 김명준 4898 0
6406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2주일 2011년 5월 1일). |2|  2011-04-29 강점수 5406 0
64062 부활선물 |1|  2011-04-29 김경희 5392 0
64061 4월 2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|2|  2011-04-29 장병찬 4142 0
64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29 이미경 98616 0
64059 의롭게 된 이들의 삶과 희망(로마서5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4-29 장기순 5175 0
64058 부활 팔일 축제 -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4-29 박명옥 5333 0
64057 [아침묵상] 숨은 그림 찾기 |2|  2011-04-29 노병규 6419 0
64056 배(船)보다 물이   2011-04-29 이재복 4123 0
64055 ♡ 고통 ♡   2011-04-29 이부영 4895 0
64054 4월29일 야곱의 우물-요한21,1-14 묵상/ 함께 따라갑시다   2011-04-29 권수현 4377 0
64053 4월 2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29 노병규 1,056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