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680 슬픔을 통한 상처 치유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10-06 조연숙 5753 0
39683 ◆ 지켜보았고 많이 보았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10-06 노병규 5753 0
39790 주님께 가까이 가기 |9|  2008-10-09 박영미 5753 0
39891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8 주간 화요일 |7|  2008-10-13 김현아 5759 0
39976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  2008-10-16 장병찬 5751 0
40399 이사야서 11장 1-16절 메시아와 평화의 왕국/유배자들의 귀향   2008-10-29 박명옥 5751 0
40407 "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"- 10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8-10-29 김명준 5756 0
40706 ♡ 존재의 응답 ♡   2008-11-07 이부영 5751 0
40875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|2|  2008-11-12 주병순 5751 0
41622 12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20 묵상/ 나를 드러내지 ... |2|  2008-12-03 권수현 5754 0
42015 회개, 그 진정함은 곧 구원이로니..... |1|  2008-12-16 김경애 5752 0
42890 평화의 하느님 / 은총의 어머님 |8|  2009-01-13 최인숙 5754 0
43957 하느님 아버지! 김 수환 추기경님이 당신이 보낸 성인이었음을 저희에게 ... |2|  2009-02-19 임성호 5753 0
444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3-10 김광자 5756 0
45074 ♡ 삶의 단순함 ♡   2009-04-02 이부영 5752 0
45827 12. 말로만? |4|  2009-05-03 이인옥 5755 0
46575 "가장 큰 계명"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6-04 김명준 5753 0
47093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|8|  2009-06-26 김광자 5756 0
47703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|8|  2009-07-23 김광자 5756 0
48169 적선 |2|  2009-08-08 박명옥 5757 0
48260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|12|  2009-08-11 김광자 5756 0
48637 사랑의 환상과 사랑의 진실---롤하이저 신부   2009-08-26 김용대 5752 0
48728 나, 지금 떨고있니? |6|  2009-08-29 이인옥 57513 0
50065 언제나 친구 |7|  2009-10-21 김광자 5756 0
50205 <예수께서 인류와 맺으신 계약>   2009-10-26 김수복 5750 0
53788 고통이 주는 아름다운 의미 |3|  2010-03-10 김광자 5755 0
54075 신성 모독과 성령 모독 |1|  2010-03-19 김용대 5753 0
54234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5 박명옥 5758 0
57134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7-07 정복순 5752 0
57289 돌고양이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0-07-13 노병규 57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