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884 펌 - (10) 할아버지 신부님 안녕하세요? |1|  2008-01-11 이순의 5744 0
3367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3일   2008-02-13 방진선 5741 0
34488 3월 1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 51-59 묵상/ 진 짜 예 수 |7|  2008-03-13 권수현 5746 0
34504 오늘의 묵상(3월14일) |16|  2008-03-14 정정애 57411 0
34601 [기도의 응답] |12|  2008-03-18 김문환 5748 0
35375 오늘의 묵상(4월15일)부활 제4주간 화요일 |9|  2008-04-15 정정애 57411 0
36013 * 피정을 다녀와서 *   2008-05-05 강헌모 5742 0
36087 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|3|  2008-05-09 최익곤 5745 0
36455 5월 24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5-24 노병규 5747 0
36520 ◆ 인간의 원천순리 때문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5-27 노병규 5743 0
36587 알프스의 산중에 왕 마테호른 |4|  2008-05-30 최익곤 5743 0
36883 나는 말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22|  2008-06-13 김광자 57410 0
37089 아름다운 청정 지역의 대자연을... |4|  2008-06-20 최익곤 5744 0
37121 그림같은 밴쿠버 풍경 |6|  2008-06-22 최익곤 5743 0
37309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6-29 정복순 5742 0
37569 "하늘 나라"는 어디에 있습니까? |3|  2008-07-10 김학준 5742 0
38164 동양의 베니스 '주장' |7|  2008-08-05 최익곤 5748 0
38238 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|1|  2008-08-07 장이수 5743 0
38817 "진정한 권위" - 9.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9-02 김명준 5745 0
38922 사진묵상 - 민들레 꽃 묵주 |3|  2008-09-06 이순의 5747 0
39275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|3|  2008-09-20 김광자 5743 0
39565 ◆ 영원한 빽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10-02 노병규 5744 0
39962 (352)<내가 나에게 보내는 두번째 편지> |6|  2008-10-15 김양귀 5747 0
40025 (357)겨울을 준비하는 고추로 반찬 만들기 하다가 부부를 위한 기도 ... |13|  2008-10-17 김양귀 5747 0
40061 "단순한 삶" - 10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8-10-18 김명준 5742 0
40267 우리가 탈환해야 할 고지   2008-10-25 김열우 5740 0
40402 비오 신부님의 묵상기도 |1|  2008-10-29 김경애 5744 0
40954 1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26-37 묵상/ 빈곤과 빈부 ... |3|  2008-11-14 권수현 5743 0
41062 성공할 때가 더 위험한 순간일 수 있기 때문-판관기88 |1|  2008-11-18 이광호 5745 0
41335 발또르따를 따르면 왜 악마에게 붙잡히게 될까 ?   2008-11-25 장이수 57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