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972 클레멘타인 이야기. |3|  2011-04-26 김창훈 6808 0
63971 평소에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26 노병규 7609 0
63969 사랑이신 분께서 서 계셨다 [거지 사랑의 부활]   2011-04-26 장이수 4483 0
63967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2|  2011-04-26 주병순 3754 0
63966 위험한 영적 상태 [나의 뜻 / 하느님의 뜻 분별] |4|  2011-04-26 장이수 6095 0
63964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(펌글)   2011-04-26 이근욱 5842 0
63963 "영원한 삶" - 4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4-26 김명준 4505 0
63962 사탄의 방법론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26 이순정 60713 0
63961 의욕과 상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26 이순정 63513 0
63960 4월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콜로2,6   2011-04-26 방진선 3282 0
63959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안티오키아의 성 아나스타시 ...   2011-04-26 방진선 3202 0
63958 부활 팔일 축제 -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4-26 박명옥 5724 0
63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26 이미경 95819 0
63956 신학과 믿음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|10|  2011-04-26 김용대 5908 0
63955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(요한 20,11-18)   2011-04-26 김종업 62010 0
63954 ♡ 자신 ♡   2011-04-26 이부영 3866 0
63953 4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1-18 묵상/ 보았습니다 ... ...   2011-04-26 권수현 4045 0
63952 4월 2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  2011-04-26 장병찬 3252 0
63951 4월 2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4-26 노병규 93718 0
63950 형제들이 가야할 갈릴래아는 어디인가? - 윤경재 |1|  2011-04-26 윤경재 5354 0
63947 "진리의 삶" - 4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4-25 김명준 4599 0
63946 ▣ 부활 성야 미사   2011-04-25 이부영 5462 0
63943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11-04-25 주병순 3443 0
63942 기억이란 (퍼온글) |1|  2011-04-25 이근욱 5375 0
63941 신앙의 핵심은 부활인 것입니다. |1|  2011-04-25 유웅열 4997 0
63940 당신은 축복의 샘.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25 이순정 5798 0
63939 부활과 이혼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25 이순정 7136 0
63938 4월 2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  2011-04-25 장병찬 3802 0
63937 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!!! |2|  2011-04-25 김초롱 5538 0
63936 부활 팔일 축제 - 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25 박명옥 723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