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 성체조배 자주 합시다!   2001-07-13 정베드로 2,31118 0
174 글짓기대회에서 상받은 어린이 글 |2|  2001-06-15 김명옥 2,45314 0
171 이제 다 이루었다.   2001-06-05 이봉순 2,60935 0
170 나는 여호와의 증인에 의해서 천주교인이 되였다. |1|  2001-05-22 정봉옥 2,43318 0
167 신부님의 눈물(펌)   2001-05-16 김양순 2,59112 0
166 스승과 선생 차이   2001-05-15 이풀잎 1,4505 0
168 [RE:166]   2001-05-20 김 인기 2,0441 0
165 하느님을 보았읍니다   2001-05-15 차주흥 2,84712 0
186 [RE:165]   2001-08-25 신종언 1,2350 0
179 하느님 체험-영적 지도가 필요할지도...   2001-07-31 신곡1동성당 1,5742 0
169 [RE:165]   2001-05-21 최윤정 1,3814 0
164 5월 13일 파티마 성모님 발현 기념   2001-05-13 마리아 2,1382 0
162 선교교사학교-교황청어린이전교회   2001-04-25 정지연 1,4990 0
161 사순과 금연 ... 그 후   2001-04-17 박진우 1,0232 0
180 [RE:161]   2001-08-06 이종산 2,2250 0
159 성모님의 은총   2001-04-14 지종은 1,94210 0
158 어머니의 기도 후...[저의 신앙고백] |1|  2001-04-11 이재경 2,22716 0
157 어머니의 기도...[완결] 그리움들   2001-04-10 이재경 1,8135 0
156 어머니의 기도...[7] 문 밖에서   2001-04-08 이재경 1,6712 0
155 어머니의 기도...[6] 마지막 비상구   2001-04-07 이재경 1,3491 0
154 어머니의 기도...[5] 어머니의 기도   2001-04-05 이재경 1,8322 0
153 어머니의 기도...[4] 삶을 마감하는 날   2001-04-05 이재경 1,6531 0
152 어머니의 기도...[3] 이상한 조짐   2001-04-05 이재경 1,5761 0
151 어머니의 기도...[2] 9월의 마지막 달   2001-04-04 이재경 2,0392 0
150 어머니의 기도...[1] 중환자실에서   2001-04-02 이재경 2,3592 0
128 사순과 금연   2001-03-13 박진우 1,96512 0
129 축하 합니다.   2001-03-14 김 인기 3,1381 0
126 내 머물곳은   2001-02-21 김정만 2,2482 0
125 어떤 형제님의 성체조배중에서 |1|  2001-02-14 최숙희 3,67629 0
124 어느 가톨릭 사제의 이야기   2001-02-14 정베드로 4,00116 0
149 [RE:124]   2001-03-31 지원자 2,8202 0
123 너는 내 뜻 대로 낳고.....   2001-02-10 박미정 1,70414 0
122 어두운 죽음의 그늘을 지나...   2001-01-15 하경호(도미니꼬) 2,2064 0
121 나의 체험   2001-01-12 이학현 2,7324 0
120 우리 본당에 쏟아지는 은총   2001-01-12 박병란 2,12911 0
119 성모   2001-01-11 유대영 2,0562 0
118 내 손을 높이 듬니다   2001-01-05 유대영 1,63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