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573 <대림 제3주일 본문+해설+묵상>-많이 읽어주세요.   2010-12-10 장종원 4012 0
605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2-10 이미경 99720 0
60571 ♡ 당신의 뜰 ♡ |1|  2010-12-10 이부영 3511 0
60570 <예수님이 말씀하신 무소유>   2010-12-10 장종원 4211 0
60569 12월10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10 노병규 1,20626 0
60568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10 김광자 4453 0
605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먹보요 술꾼이라 불리신 예수님 |5|  2010-12-10 김현아 1,12718 0
60566 ☆ 행복은 작습니다 ☆ |2|  2010-12-10 김광자 4706 0
60565 배티 성지 설경(F11키를)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09 박명옥 5280 0
60564 "하늘나라의 전사(戰士)들" - 1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12-09 김명준 4265 0
60560 12. 복되신 나의 어머니를 따르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 ... |3|  2010-12-09 박영미 3522 0
60558 마태오 11,12 -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??? |1|  2010-12-09 소순태 3451 0
60557 하늘나라에서 작은이는 - 윤경재   2010-12-09 윤경재 3484 0
60556 겨울 창가에서   2010-12-09 이재복 3952 0
60555 나무토막 한 개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9 이순정 5108 0
60554 매일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9 이순정 4547 0
60553 대림 제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12-09 박명옥 5377 0
60551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.   2010-12-09 김중애 5124 0
60550 십자가를 짊어지고   2010-12-09 김중애 5003 0
60549 내어줌으로써 실현되는 자아   2010-12-09 김중애 4053 0
60548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10-12-09 주병순 5592 0
60547 잉태와 출산   2010-12-09 노병규 47111 0
60546 여유를 가져라! |1|  2010-12-09 유웅열 5402 0
60544 12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11-15 묵상/하늘 나라는 |1|  2010-12-09 권수현 3834 0
60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2-09 이미경 95315 0
60542 ♡ 주 찬미 ♡   2010-12-09 이부영 3853 0
605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폭행당하는 하늘나라 |3|  2010-12-09 김현아 91815 0
60540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09 노병규 83315 0
6053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09 김광자 4373 0
60538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4|  2010-12-09 김광자 58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