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537 11.영원에 촛점을 맞추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둘째주 ... |3|  2010-12-08 박영미 4773 0
60535 눈 내리는 어둠속에서   2010-12-08 이재복 3583 0
60534 대림 제2주일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0-12-08 박명옥 4195 0
60533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 1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12-08 김명준 3554 0
60532 성숙한 신자   2010-12-08 김중애 5274 0
60531 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어디서나 누린다.   2010-12-08 김중애 3882 0
60530 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.   2010-12-08 김중애 4133 0
60529 잃어버린 양은 바로 다름아닌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8 이순정 6138 0
60527 "원죄없으신 마리아 잉태 대축일"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8 이순정 5433 0
60526 성모 무염시태 축일-무염(無染)의 아름다움   2010-12-08 노병규 56911 0
60525 요셉 성인은 임종하는 이의 수호성인이 아니라 선종(善終)의 수호성인입니 ... |1|  2010-12-08 소순태 4822 0
60524 '주님의 종입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2-08 정복순 4766 0
60523 12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26-3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0-12-08 권수현 4943 0
60522 ♡ 따뜻한 마음 ♡ |1|  2010-12-08 이부영 4294 0
605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2-08 이미경 1,05221 0
60518 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... |1|  2010-12-08 노병규 95523 0
60517 은총이 가득한 히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  2010-12-08 주병순 3243 0
60516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12-08 박명옥 5643 0
60528 Re: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 ... |4|  2010-12-08 소순태 2451 0
60515 광야의 유혹 |1|  2010-12-08 김중애 4113 0
605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08 김광자 4412 0
60513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|4|  2010-12-08 김광자 4514 0
605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인류의 어머니 |4|  2010-12-08 김현아 84513 0
60510 "하느님의 가슴(품)" - 1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0-12-07 김명준 3694 0
60509 책임이 아니라 사랑으로   2010-12-07 노병규 4244 0
60508 기다림의 전제는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이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7 이순정 5264 0
60507 10.거룩한 은총을 받아들이세요---비오 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... |5|  2010-12-07 박영미 5482 0
60506 하느님의 위대한 위로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7 이순정 4735 0
60505 대림 제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07 박명옥 3761 0
60504 자신을 초월하지 못했기 때문 |2|  2010-12-07 김중애 4443 0
60503 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 |1|  2010-12-07 김중애 40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