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2221	13 연중 제1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	2022-01-12	김대군	574	1	0
15888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17) |2|	2022-11-17	김중애	574	6	0
160723	기도는 신뢰 |1|	2023-02-07	김중애	574	1	0
161617	[성 요셉 대축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	2023-03-20	김종업로마노	574	3	0
161681	모든 것에 때가 있다. |1|	2023-03-23	김중애	574	2	0
162547	열어보지 않은 선물 |1|	2023-04-30	김중애	574	2	0
162605	†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	2023-05-02	장병찬	574	0	0
163768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통일을 원하면 북한에 도움을 청하라 |2|	2023-06-25	김백봉7	574	3	0
2413	21 05 09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저의 의지로 하는 하품이 아닌 하느 ...	2022-04-02	한영구	574	0	1
16358	'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.'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	2006-03-13	정복순	573	4	0
16996	"단절의 벽(壁)들이 변하여 문(門)으로" (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06-04-08	김명준	573	5	0
17503	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	2006-04-29	주병순	573	2	0
18070	잊혀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미사 |2|	2006-05-28	장병찬	573	4	0
18557	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3> |2|	2006-06-21	이범기	573	2	0
18690	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	2006-06-27	주병순	573	1	0
18980	즐거운 불편	2006-07-12	김두영	573	1	0
19133	[새벽묵상] 순교와 면류관 |2|	2006-07-19	노병규	573	3	0
19582	'마음을 다한 나의 봉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	2006-08-07	정복순	573	1	0
19614	예수님의 파티 후 뒷풀이. 이기정 신부	2006-08-08	윤경재	573	1	0
19759	어떻게 살 것인가? ----- 2006.8.14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...	2006-08-14	김명준	573	3	0
20906	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 ... |4|	2006-09-27	주병순	573	3	0
21011	삶은 허무(虛無)가 아니라 사랑의 충만(充滿)-----2006.9.30 ...	2006-09-30	김명준	573	6	0
21091	♤ * 영성체 후 묵상 (10월3일) *♤ |14|	2006-10-03	정정애	573	7	0
21588	♣~나에 대해 생각하라~♣[2] |9|	2006-10-18	양춘식	573	8	0
23013	임의 선물 |4|	2006-12-03	이재복	573	1	0
23921	하느님 체험 ----- 2006.12.29 금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... |3|	2006-12-29	김명준	573	7	0
24094	1월 5일은 첫금요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5|	2007-01-04	장병찬	573	2	0
24444	구이지학(口耳之學), 구체이미(具體而微), 가동주졸(街童走卒), 간명범 ... |1|	2007-01-15	배봉균	573	9	0
24541	사랑은 이중계명이 아닌, 단일한 한 계명. |9|	2007-01-17	장이수	573	4	0
25015	구이지학(口耳之學), 각립대좌(角立對坐), 구두삼매(口頭三昧), 도학선 ... |2|	2007-02-01	배봉균	573	1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