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501 대림 제2주일 - 기다림, 설레임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  2010-12-07 박명옥 5506 0
60500 1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12-14 묵상/ 함께하는 고마운 ... |2|  2010-12-07 권수현 4456 0
604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2-07 이미경 1,00819 0
60497 하느님 구원 사업의 동역자 |1|  2010-12-07 노병규 4875 0
60496 ♡ 진리의 근원 ♡   2010-12-07 이부영 4023 0
60495 되찾은 양의 비유 살펴보기 - 윤경재 |1|  2010-12-07 윤경재 6587 0
60494 12월 7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2-07 노병규 1,09123 0
60493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  2010-12-07 주병순 3605 0
604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수난은 모든 이를 위한 ... |3|  2010-12-07 김현아 97119 0
604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07 김광자 4202 0
60490 ☆ 내가 이런 사람이면 ☆   2010-12-06 김광자 5153 0
60489 "찬양의 기쁨" - 1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12-06 김명준 4506 0
60488 느티나무 카페 망년 정모미사 - 배티 성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0-12-06 박명옥 6173 0
60487 너에게만 있는것   2010-12-06 이재복 3575 0
60484 힘을 빼고 독을 빼라!   2010-12-06 노병규 5329 0
60483 통즉불통 불통즉통 - 윤경재   2010-12-06 윤경재 6998 0
60481 하느님의 자비는 우리의 의지와는 관계가 없다. |1|  2010-12-06 유웅열 4555 0
60480 대림 제2주일 - 믿음, 신앙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06 박명옥 6024 0
60479 9.성령의 바람은 어디로 부나?---비오 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... |1|  2010-12-06 박영미 6203 0
60478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6 이순정 4785 0
60477 "정말 소중한 자산인 친구... 중풍병자의 친구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6 이순정 4633 0
60476 12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17-26 묵상/ 행복한 사람들 |1|  2010-12-06 권수현 3734 0
60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2-06 이미경 1,00421 0
60474 ♡ 행복 ♡   2010-12-06 이부영 4283 0
60473 완전한 자아포기란,   2010-12-06 김중애 5483 0
60472 내려가는 삶   2010-12-06 김중애 5415 0
60471 삶과 시간의 심오함,   2010-12-06 김중애 3951 0
60470 12월 6일 대림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2-06 노병규 94621 0
604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” |1|  2010-12-06 김현아 1,05719 0
60466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  2010-12-06 주병순 36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