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857 인간의 출발점이야기. |2|  2011-04-21 김창훈 4453 0
63852 오늘은 성 목요일   2011-04-21 소순태 4752 0
63851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1|  2011-04-21 주병순 3644 0
63849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21 박명옥 5943 0
63850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21 박명옥 2592 0
63848 "살아있는, 사랑의 추억" - 4,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  2011-04-21 김명준 4847 0
63847 내일(4월 22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   2011-04-21 장병찬 3842 0
63846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(펌글)   2011-04-21 이근욱 4411 0
63845 ♡ 선물 ♡   2011-04-21 이부영 4343 0
6384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부활 대축일 2011년 4월 24일)   2011-04-21 강점수 4076 0
638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성야 | 주일 및 대축일 강론 ).   2011-04-21 강점수 3586 0
6384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1년 4월 22일).   2011-04-21 강점수 3757 0
638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1년 4월 21일).   2011-04-21 강점수 5288 0
63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1-04-21 이미경 96617 0
63839 예수님의 사랑, 예수님의 부탁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21 노병규 65414 0
63838 성주간목요일 성무일도독서 : 사르데스의 멜리톤 주교의 파스카 강론에서   2011-04-21 방진선 3791 0
63837 4월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23,27   2011-04-21 방진선 3421 0
63836 왜? 겉옷을 벗으셨을까? |1|  2011-04-21 유웅열 4007 0
63835 사랑은 지치지 않고-*반영억라파엘신부*-   2011-04-21 김종업 5088 0
63834 4월 21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4-21 노병규 1,05317 0
63829 점심 |3|  2011-04-20 이재복 5285 0
63827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11-04-20 주병순 4023 0
63826 "우연(偶然)을 운명(運命)으로 바꾼 사람들" - 4.20, 이수철 프 ...   2011-04-20 김명준 6938 0
63825 요셉의 밝음... |6|  2011-04-20 김초롱 58412 0
63824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4-20 박명옥 7533 0
63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4-20 이미경 1,21820 0
63830 지난 주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께서..   2011-04-20 김초롱 9365 0
63821 갈림길에서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4-20 노병규 88711 0
63828 고장난것은 다시 고치면 됩니다. 베드로는...   2011-04-20 김초롱 4013 0
63820 속지주의와 공동체 |4|  2011-04-20 김희경 5229 0
63819 무의식의 그림자 / 송봉모 신부님   2011-04-20 김희경 90613 0
63818 ♡ 단순함 ♡   2011-04-20 이부영 4604 0
63817 나는 누구일까? |1|  2011-04-20 김형기 4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