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947 ▣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 교회가 아니다.   2010-06-29 이부영 4041 0
56953 6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28-34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06-30 권수현 4251 0
56960 하느님 밖에는 다른 고향이 없다.   2010-06-30 김중애 4071 0
56961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  2010-06-30 김중애 5481 0
56962 <행상들의 목소리>   2010-06-30 김종연 3741 0
5698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  2010-07-01 주병순 3101 0
56983 ◈ 적극성을 선물합시다.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7-01 김중애 4131 0
56985 회심의 작은 동작들   2010-07-01 김중애 3731 0
56986 끝나지 않을 사랑   2010-07-01 김중애 4601 0
56991 몸은 정직하다/안셀름 그륀   2010-07-01 김중애 4301 0
57008 나를 따르라.   2010-07-02 김중애 4541 0
57011 ♥당신 숨결인 성령을 주심으로 우리와 가깝게 되셨다. |1|  2010-07-02 김중애 3461 0
57014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...   2010-07-02 주병순 4051 0
57020 무상 공간의 재정복   2010-07-02 김중애 3471 0
57021 오늘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./안셀름 그륀   2010-07-02 김중애 3931 0
57025 골룸바의 일기 |2|  2010-07-03 조경희 3271 0
570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03 김광자 6331 0
57037 연중 제14주일 /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  2010-07-03 원근식 4351 0
57039 당신의 빛으로 나는 빛을 봅니다.   2010-07-03 김중애 4731 0
57042 ◈응원을 열열이 하던 흥분의 몇날며칠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|1|  2010-07-03 김중애 4461 0
57069 주여 당신 종이 여기   2010-07-04 이부영 3811 0
5707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05 김광자 9031 0
57079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  2010-07-05 주병순 3211 0
57090 증거하는 믿음   2010-07-05 김중애 3391 0
57092 휴가 가서까지도   2010-07-05 김용대 4601 0
5709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06 김광자 4501 0
57125 <근심걱정 더는 기도>   2010-07-07 김종연 7401 0
57136 변 모   2010-07-07 김중애 3751 0
57137 영성체의 준비 |1|  2010-07-07 김중애 4571 0
57138 가난에 대한 사랑이 덕이다.   2010-07-07 김중애 38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