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05 이미경 95218 0
62555 ♡ 겸손 ♡ |1|  2011-03-05 이부영 4664 0
62554 3월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27-33 묵상/ 하느님의 도구 |1|  2011-03-05 권수현 3594 0
62553 성무일도 독서 : 베르나의 성 제노 주교의 글에서   2011-03-05 방진선 3452 0
62552 자기 자신이 적이다---<마스나비> 중에서   2011-03-05 김용대 4283 0
62551 3월 5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3-05 노병규 69317 0
62549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  2011-03-05 주병순 3692 0
62548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  2011-03-05 김광자 4589 0
62547 -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-   2011-03-05 김광자 4186 0
62542 3월 4일 예수님도 그러실 때가 있네요   2011-03-04 오상선 3316 0
62541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04 박명옥 4993 0
62540 "없는 듯이 살아가는 삶" - 3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3-04 김명준 4867 0
62537 (독서묵상) 우리가 기억하고 칭송하는 뜻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 ...   2011-03-04 노병규 59016 0
62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3-04 이미경 1,08420 0
62535 성소의 등불(레위기2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3-04 장기순 5237 0
62534 일한다는 것은---<마스나비> 중에서   2011-03-04 김용대 4166 0
62533 3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11-25 묵상/ 내 마음의 교회 |1|  2011-03-04 권수현 44410 0
62532 ♡ 주님과 함께 ♡   2011-03-04 이부영 3745 0
62531 3월 4일 연중 제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3-04 노병규 1,25924 0
62530 연중 제8주간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04 박명옥 4897 0
62529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  2011-03-04 주병순 3583 0
62528 오늘의 복음과 묵상 (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) |2|  2011-03-04 김광자 54510 0
62527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|2|  2011-03-04 김광자 4844 0
62525 성경의 음력 기산일(起算日)에 대하여 외 |4|  2011-03-03 소순태 3204 0
62524 기쁨의 증거,   2011-03-03 김중애 3943 0
62523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  2011-03-03 김중애 4432 0
62520 “주님,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.” - 3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03-03 김명준 4178 0
62517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03 박명옥 4535 0
62515 (독서묵상) 완전을 이루는 너와 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03 노병규 58518 0
62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3-03 이미경 1,093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