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2509	3월 3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3-03	노병규	992	20	0
62507	연중 제8주간 -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3-03	박명옥	488	5	0
62504	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	2011-03-03	주병순	367	2	0
62503	봉사는 감사이고 기쁨이다 |2|	2011-03-03	박영미	463	8	0
62501	오늘의 복음과 묵상(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	2011-03-03	김광자	575	5	0
62500	☆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☆	2011-03-03	김광자	539	3	0
62499	3월 2일 : 아, 예수님~	2011-03-02	오상선	305	5	0
62498	"주님을 섬기는 학원" - 3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3-02	김명준	568	3	0
62495	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1-03-02	박명옥	534	5	0
62494	십자가에서 사랑을 보라...[허윤석신부님]	2011-03-02	이순정	537	5	0
62493	저희 생각대로 살지 않고... [허윤석신부님]	2011-03-02	이순정	512	6	0
62489	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	2011-03-02	주병순	305	2	0
62488	(독서묵상) 영원한 얌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3-02	노병규	663	13	0
6248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1-03-02	이미경	1,097	14	0
62484	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3월2일	2011-03-02	방진선	627	3	0
62483	성 아누구스티노 주교의 ‘고백록’에서 : 이제 바라는 것 당신의 크신 ...	2011-03-02	방진선	472	3	0
62482	3월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32-45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	2011-03-02	권수현	514	6	0
62481	♡ 사랑하게 하소서 ♡	2011-03-02	이부영	427	4	0
62480	3월 2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3-02	노병규	1,101	20	0
62478	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3-02	박명옥	551	6	0
62479	Re: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3-02	박명옥	376	4	0
62477	오늘의 복음과 묵상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	2011-03-02	김광자	671	8	0
62476	멋있는 말 맛있는 말	2011-03-02	김광자	632	7	0
62475	"삶이 바로 전례다" - 3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	2011-03-01	김명준	462	5	0
62474	욥기 15,29에서 그의 재산은 일지도 = 그의 재산은 지속하지도	2011-03-01	소순태	331	4	0
62472	"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"	2011-03-01	김경애	407	6	0
62468	♥짝사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3-01	박명옥	535	4	0
62467	재화 |4|	2011-03-01	박영미	373	6	0
62465	성체를 모실 때에....[허윤석신부님]	2011-03-01	이순정	625	11	0
62464	성요셉의 의로움이란? 기꺼운 마음으로....[허윤석신부님]	2011-03-01	이순정	596	9	0
62462	(독서묵상) 빈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3-01	노병규	612	1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