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686 '너희에게 좋은 일이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4-15 정복순 4615 0
63685 4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31-42 묵상/ 하느님의 일' 알 ...   2011-04-15 권수현 4333 0
63684 하느님의 진실성과 사람들의 죄(로마서3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4-15 장기순 3817 0
636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15 이미경 1,07218 0
63682 4월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로마14,8 |2|  2011-04-15 방진선 3991 0
63681 4월 15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15 노병규 1,05320 0
63679 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15 박명옥 6424 0
63677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  2011-04-15 주병순 2972 0
63674 언어가 고이면... |2|  2011-04-14 김초롱 5378 0
63673 성 베드로의 무덤 내부를 둘러 봅시다 |1|  2011-04-14 소순태 4406 0
63671 "영원한 생명" - 4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3|  2011-04-14 김명준 4614 0
63670 반성하는 교회와 반성 없는 교회 |1|  2011-04-14 지요하 4224 0
63669 사랑의 실천. |3|  2011-04-14 김창훈 4473 0
63668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4-14 박명옥 5632 0
63666 예수님의 매력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14 이순정 5895 0
63665 질투하는 하느님 혹은 시기하는 하느님??? - 질투vs시기 -2 |14|  2011-04-14 소순태 4844 0
6366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. |2|  2011-04-14 유웅열 8185 0
63687 Re:교회의 정서로의 봉헌... |9|  2011-04-15 김초롱 2578 0
63662 ♡ 웃음 ♡   2011-04-14 이부영 4671 0
63658 나보다 더 나를 -*반영억 신부*-(요한 8,51-59)   2011-04-14 김종업 6524 0
63657 사순제5주간목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제2차 바티칸 공의회 ‘교회에 관한 ...   2011-04-14 방진선 3691 0
63656 4월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8,47   2011-04-14 방진선 3561 0
63655 나는 나일뿐이다. |1|  2011-04-14 유웅열 4533 0
63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14 이미경 1,09017 0
63653 4월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8,51-59 묵상/ 나는 어떤 자세로 실 ...   2011-04-14 권수현 4893 0
63652 4월 14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1-04-14 노병규 95216 0
63651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를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11-04-14 주병순 3172 0
63650 진리는 하느님 사랑입니다 |7|  2011-04-14 박영미 3826 0
63649 미움과 배척 그리고 사랑과 부활 |3|  2011-04-13 장이수 3575 0
63648 하느님의 사랑 - 하느님의 지혜 |3|  2011-04-13 장이수 4324 0
63646 소금인형 |4|  2011-04-13 김초롱 574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