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5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07) |1|  2023-09-07 김중애 5735 0
1591 마태복음의 주요귀절 |1|  2012-10-11 박종구 5731 0
15832 시간이 꽤 걸리지 ... |3|  2006-02-21 박규미 5722 0
16162 최후의 심판 |1|  2006-03-06 정복순 5722 0
1679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8> |2|  2006-03-31 이범기 5721 0
17671 불러봅니다. |1|  2006-05-08 김성준 5722 0
18353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  2006-06-11 주병순 5721 0
1915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5> |2|  2006-07-19 이범기 5721 0
19709 그물 속으로 날아드는 새   2006-08-12 장병찬 5720 0
20095 ** 삼관 [눈.귀.입] 의 축복 ** |3|  2006-08-28 양춘식 5724 0
20625 103위 한국 순교 성인들이시여...   2006-09-16 정복순 5721 0
21011 삶은 허무(虛無)가 아니라 사랑의 충만(充滿)-----2006.9.30 ...   2006-09-30 김명준 5726 0
22100 살기위하여-----2006.11.5 연중 제31주일 |2|  2006-11-05 김명준 5725 0
22837 "우리" |10|  2006-11-27 임숙향 5727 0
2296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4> |2|  2006-12-01 이범기 5722 0
23392 -나눔의 신비- 안샐름 그륀 신부 |2|  2006-12-13 유웅열 5724 0
24012 [아침 묵상] 모든 것을 당신의 손에 맡깁니다 |5|  2007-01-02 노병규 5729 0
24095 그리스도를 본받음과 세상의 모든 헛된 것을 업신여김   2007-01-04 장병찬 5722 0
24577 ......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.   2007-01-18 주병순 5722 0
24955 소녀야, 일어나라.   2007-01-30 주병순 5721 0
25064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07-02-02 주병순 5722 0
25129 오늘의 묵상 (2월5일) |30|  2007-02-05 정정애 5727 0
25135 '주님과의 만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7-02-05 정복순 5723 0
25253 순종은 |3|  2007-02-09 김열우 5723 0
25330 이 벽의 메시지 : 일상생활에서 하느님을 만난다. |3|  2007-02-11 유웅열 5724 0
25361 어리석음이 창조의 질서를 어지럽힌다. |3|  2007-02-13 윤경재 5723 0
25654 †♠~ 제 47회. 성당 짓는 요셉 신부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... |3|  2007-02-24 양춘식 5725 0
26109 3월 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14-23 묵상/ 하느님의 손가 ... |2|  2007-03-15 권수현 5725 0
28278 사랑과 생명 |14|  2007-06-19 장이수 5727 0
28530 삶과 고백(告白) --- 2007.6.29 금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 ... |2|  2007-06-30 김명준 57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