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270 선물이 우리 안에 계시고 ...ㅣ오늘의 묵상   2010-08-28 노병규 4281 0
58276 마태오 복음서 18,22에 언급된 숫자에 대하여   2010-08-28 소순태 3381 0
58319 평신도 스스로 자신이 어떤 신분인지 공부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31 이순정 5921 0
58345 하느님처럼   2010-09-01 김중애 3991 0
58346 ♥사랑의 신비는 다른 이의 홀로 있음을 지켜주고…   2010-09-01 김중애 3311 0
58349 완전한 가난, 완전한 그물 [없음이 아니라, 내어줌]   2010-09-01 장이수 3081 0
58365 아름다움의 위치외 4편   2010-09-02 김열우 3471 0
58373 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|1|  2010-09-02 김중애 3191 0
58374 ♥자연의 사물들과 사건들 안에서   2010-09-02 김중애 3271 0
58375 <은하계 저 너머엔 누가 살까>   2010-09-02 장종원 3611 0
58376 하느님의 숨   2010-09-02 김중애 3311 0
58391 고백 성사와 건강 검진-시- |1|  2010-09-03 김인기 4701 0
58392 [9월 4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|1|  2010-09-03 장병찬 3701 0
58412 "하늘 나라"에 대한 몰이해는 대유법 적용 이전의 "개념 오류 + 번역 ... |4|  2010-09-04 소순태 3691 0
58413 <예수천국-불신지옥?>   2010-09-04 장종원 4191 0
584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05 김광자 3731 0
58419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10-09-05 주병순 3571 0
58424 중독과 즐김과 버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5 이순정 3801 0
58426 ♥교만한 자는 자기가 만든 이상적 자화상을 실제모습으로 착각   2010-09-05 김중애 3441 0
58427 준비될 때까지는 보물을 숨겨라.   2010-09-05 김중애 3901 0
58428 그분이 약속하신 빛 |1|  2010-09-05 김중애 4161 0
58445 고통과 영광   2010-09-06 김중애 3451 0
58446 ◈세상살이에 까다로운 많은 조건들◈이기정 사도요한신부   2010-09-06 김중애 3751 0
58447 영성체의 효과   2010-09-06 김중애 5251 0
58448 <부자, 부자나라가 구원 받으려면...>   2010-09-06 장종원 4081 0
58449 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.   2010-09-06 김중애 3751 0
58454 ☆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☆ |4|  2010-09-07 김광자 5471 0
58456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...   2010-09-07 주병순 3751 0
58466 겸손해지기 위해   2010-09-07 김중애 4881 0
58467 그분께 신뢰하라 |1|  2010-09-07 김중애 44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