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225 오늘의 복음과 묵상(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) |4|  2011-02-21 김광자 6145 0
62224 ☆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☆ |4|  2011-02-21 김광자 4755 0
62221 "사랑의 학교" - 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1-02-20 김명준 3587 0
62213 연중 제7주일 -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2-20 박명옥 5435 0
62210 성 막시무스 아빠스의 "사랑"   2011-02-20 방진선 4552 0
622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20 이미경 80412 0
62207 2월20일 야곱의 우물-마태5,38-48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  2011-02-20 권수현 3762 0
62206 ♡ 네 主見을 과도히 믿지 말자 ♡   2011-02-20 이부영 3492 0
62205 2월 20일 연중 제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2-20 노병규 76513 0
62204 묵상나눔. 원수를 사랑하여라...   2011-02-20 최필수 4711 0
62203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1-02-20 주병순 3562 0
6220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20 김광자 4363 0
62200 흔적이 남는 인생 |3|  2011-02-20 김광자 4964 0
62199 아이스크림 |3|  2011-02-19 박영미 3564 0
62197 눈부시게 빛나는 예수님의 변모   2011-02-19 노병규 4554 0
62194 "하느님의 거지들" - 2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1-02-19 김명준 3963 0
62191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.   2011-02-19 허윤석 4194 0
62190 변모와 진면목   2011-02-19 허윤석 3851 0
62189 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2-13 묵상/ 모모 |1|  2011-02-19 권수현 3082 0
62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2-19 이미경 76611 0
62187 ♥우리가 갖는 기대들이 무너지면 실패한 존재라고 자학한다.   2011-02-19 김중애 4190 0
62184 ♡ 주님께 의탁 ♡   2011-02-19 이부영 3822 0
62182 연중 제6주간 - 높은 산에 올라 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  2011-02-19 박명옥 4593 0
62181 연중 제7주일 지극히 인간적인   2011-02-19 원근식 3893 0
62180 2월 19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19 노병규 63517 0
62178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셨다.   2011-02-19 주병순 3231 0
6217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19 김광자 3743 0
62175 주는 마음 열린 마음 |2|  2011-02-18 김광자 3975 0
62166 "생명의 길" - 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2-18 김명준 3973 0
62164 눈물의 선물-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 |2|  2011-02-18 김용대 37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