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097 이탈의 중요성   2010-11-20 김중애 3472 0
60096 아직도 이 세상에   2010-11-20 김중애 3532 0
60095 ⊙말씀의 초대⊙   2010-11-20 김중애 3261 0
60094 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1|  2010-11-19 소순태 3462 0
60093 ⊙삶이란 주는 것이다⊙   2010-11-19 김중애 3684 0
60091 <그리스도 왕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11-19 장종원 3183 0
60090 "날마다 ‘말씀 맛’으로" - 1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11-19 김명준 3786 0
60089 궁금하다   2010-11-19 정화용 4510 0
60088 천국을 차지할 사람   2010-11-19 김열우 3663 0
60087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10-11-19 주병순 3312 0
60086 성전과 복마전   2010-11-19 노병규 3708 0
60084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11-19 박명옥 5365 0
60083 뒤집어 져야 한다.   2010-11-19 허윤석 4237 0
600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0년 11월 21일) ...   2010-11-19 강점수 3997 0
60080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과 사제들의 상례(레위기10,1-20)/박민화님의 ... |1|  2010-11-19 장기순 5008 0
60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{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1-19 이미경 84713 0
60077 ♡ 수호성인을 통해 전구해 보세요 ♡   2010-11-19 이부영 4212 0
60076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1-19 노병규 89020 0
60075 "우리의 희망이자 평화이신 그리스도" - 1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11-19 김명준 4418 0
600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하는 집 |3|  2010-11-19 김현아 1,09320 0
60073 자기 방식대로 성인이 되지 마라.   2010-11-19 김중애 4414 0
60072 관상생활   2010-11-19 김중애 4716 0
60071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  2010-11-19 김광자 6283 0
600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1-19 김광자 4731 0
60069 ♡말씀의 초대♡   2010-11-19 김중애 8300 0
60068 버리고 떠나기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11-18 박명옥 4628 0
60064 평화를 이루는 에코시스템 - 윤경재 |1|  2010-11-18 윤경재 4489 0
60063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 !   2010-11-18 주병순 4613 0
60061 나는 사랑으로 태어 났습니다. |1|  2010-11-18 유웅열 4944 0
60060 배방성당의 저녁풍경입니다.   2010-11-18 김중애 80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