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549 ♡ 희생 ♡   2011-04-08 이부영 4164 0
63548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  2011-04-08 주병순 4273 0
635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1년 4월 10일).   2011-04-08 강점수 5133 0
63545 '나는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' - [유광수신부남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4-08 정복순 4215 0
63543 나는 그분을 안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4-08 노병규 64012 0
63542 하느님의 의로운 심판(로마서2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4-08 장기순 3577 0
63541 누구나 반드시 걸어야 할 길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08 이순정 6018 0
63540 기도의 최우선 순위는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8 이순정 6978 0
63546 허신부님... |5|  2011-04-08 김희경 4692 0
63539 <사순 제4주간 금요일> 그분의 때(?)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08 노병규 5438 0
63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4-08 이미경 1,08722 0
63537 4월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1-2. 10,25-30 묵상/ 나의 ...   2011-04-08 권수현 3854 0
63536 復活하신 主   2011-04-08 강원정 3083 0
63535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되나 <반영억신부(요한 7,1-2.10.25- ...   2011-04-08 김종업 5354 0
63534 4월 8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08 노병규 78717 0
63533 섬진강에서 |4|  2011-04-08 이재복 3994 0
63532 질투(envy)의 정의(definition)와 그 결과들 - 질투vs시 ... |3|  2011-04-08 소순태 3913 0
63531 "패션 오브 크라이스트"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1|  2011-04-07 박명옥 6537 0
63530 4월 9일 (토) 가우체리오 |5|  2011-04-07 김초롱 4325 0
63520 자유롭게 글 올립시다.(수정) |4|  2011-04-07 김초롱 4987 0
63519 주님께   2011-04-07 강원정 3786 0
63518 영적인 눈 |3|  2011-04-07 유웅열 5686 0
63514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(펌)   2011-04-07 이근욱 5752 0
63510 "진정한 배짱과 뚝심" - 4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4-07 김명준 58411 0
63509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  2011-04-07 주병순 3365 0
63508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7 이순정 6186 0
63507 사순시기에 우리는 연옥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7 이순정 6607 0
63506 비가 내린다...방사능 비.   2011-04-07 김초롱 4566 0
63504 껍질을 깨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4-07 노병규 75310 0
63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4-07 이미경 1,13921 0
63502 눈 먼 열심(요한 5,31-47)   2011-04-07 김종업 60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