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63502 |
눈 먼 열심(요한 5,31-47)
|
2011-04-07 |
김종업 |
606 | 11 |
0 |
| 63501 |
<사순 제4주간 목요일> 성경 - 송영진 모세 신부
|1|
|
2011-04-07 |
노병규 |
597 | 9 |
0 |
| 63500 |
♡ 사랑 ♡
|
2011-04-07 |
이부영 |
403 | 3 |
0 |
| 63499 |
4월7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31-47 묵상/ 그분께 돌아가기 위해
|
2011-04-07 |
권수현 |
407 | 5 |
0 |
| 63498 |
들꽃의 향연
|9|
|
2011-04-07 |
박영미 |
504 | 5 |
0 |
| 63497 |
4월 7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11-04-07 |
노병규 |
1,009 | 21 |
0 |
| 63496 |
되로주는 만큼 되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것이다.
|2|
|
2011-04-07 |
우현숙 |
575 | 3 |
0 |
| 63494 |
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4-06 |
박명옥 |
574 | 4 |
0 |
| 63493 |
굿뉴스 ucc,가톨릭 정보, 성경.....
|2|
|
2011-04-06 |
김초롱 |
516 | 5 |
0 |
| 63492 |
어느 봄날
|
2011-04-06 |
강원정 |
385 | 2 |
0 |
| 63491 |
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.
|3|
|
2011-04-06 |
김희경 |
432 | 9 |
0 |
| 63489 |
“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않는다.” - 4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
|1|
|
2011-04-06 |
김명준 |
541 | 6 |
0 |
| 63487 |
시편 기도 - 제 14 장
|
2011-04-06 |
홍지효 |
401 | 4 |
0 |
| 63490 |
 Re:시편 기도 - 제 15 장
|8|
|
2011-04-06 |
홍지효 |
290 | 3 |
0 |
| 63488 |
Re:다른 이야기 하나...(답글로 대신합니다.)
|
2011-04-06 |
김초롱 |
339 | 3 |
0 |
| 63481 |
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4-06 |
박명옥 |
433 | 7 |
0 |
| 63480 |
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
|
2011-04-06 |
주병순 |
363 | 2 |
0 |
| 63479 |
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(펌글)
|
2011-04-06 |
이근욱 |
400 | 2 |
0 |
| 63478 |
사랑은 웃음을 만든다. [허윤석신부님]
|2|
|
2011-04-06 |
이순정 |
505 | 7 |
0 |
| 63477 |
두고두고 감사드려야 할 일!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1-04-06 |
이순정 |
524 | 6 |
0 |
| 63476 |
고개 숙인 예수
|2|
|
2011-04-06 |
강원정 |
429 | 4 |
0 |
| 63475 |
'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1-04-06 |
정복순 |
400 | 3 |
0 |
| 63474 |
♡ 고된 노동 ♡
|
2011-04-06 |
이부영 |
415 | 2 |
0 |
| 63473 |
<사순 제4주간 수요일> 오늘 말고 내일 - 송영진 모세 신부
|
2011-04-06 |
노병규 |
695 | 9 |
0 |
| 63472 |
4월6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7-3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
|1|
|
2011-04-06 |
권수현 |
542 | 5 |
0 |
| 6347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1-04-06 |
이미경 |
1,084 | 18 |
0 |
| 63470 |
4월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8,31
|
2011-04-06 |
방진선 |
430 | 2 |
0 |
| 63469 |
4월 6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1|
|
2011-04-06 |
노병규 |
998 | 16 |
0 |
| 63468 |
자연을 닮고 싶다
|4|
|
2011-04-05 |
박영미 |
464 | 9 |
0 |
| 63465 |
오늘도 여의도에는 바람이 분다
|2|
|
2011-04-05 |
지요하 |
580 | 10 |
0 |
| 63463 |
자기들의 행실에 따라
|
2011-04-05 |
김종업 |
395 | 5 |
0 |
| 63459 |
그리스도의 사람
|
2011-04-05 |
조기동 |
383 | 4 |
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