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739 "존재의 힘" - 6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9-06-11 김명준 5716 0
46991 영혼의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- 윤경재 |2|  2009-06-22 윤경재 5716 0
47005 6월 23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 |1|  2009-06-23 권수현 5713 0
47446 사랑과 친절 |4|  2009-07-13 김광자 5715 0
47508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 만들도록 하십시오.(6) |2|  2009-07-15 김중애 5715 0
47510 Re:죄송합니다.. |4|  2009-07-15 안현신 48317 0
48167 말, 정의, 신의, 위선, 원망   2009-08-08 박명옥 5714 0
4918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9-18 김광자 5712 0
49858 믿음의 눈으로/자신을 사랑하고 남들도 사랑하라.   2009-10-13 김중애 5713 0
50867 <꽃을 유난히 좋아하는 여자>   2009-11-22 송영자 5711 0
52024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굳게 믿어라! |2|  2010-01-06 유웅열 5712 0
52535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24 김중애 5710 0
54666 지금 이 순간,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. |3|  2010-04-08 유웅열 57116 0
54937 빵을 훔친 노인에게 내린 판결문 |2|  2010-04-19 김광자 5714 0
56815 세례자 요한 대축일 강론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24 이순정 5712 0
57440 7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46-50 묵상/ 모두의 어머니요 ... |2|  2010-07-20 권수현 5715 0
587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24 김광자 5712 0
59265 연중 제29주일/간절한 마음으로/황영화 마티아 신부   2010-10-16 원근식 5717 0
63910 예수 부활 대축일 - 우리는얼마나뜨거운 감동을느꼈던가![김웅열 토마스 ... |2|  2011-04-24 박명옥 5714 0
64462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 ...   2011-05-14 박명옥 5711 0
65644 "아름답고 거룩한 순종" - 6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6-30 김명준 5717 0
66546 하느님과 사람 - 8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1-08-05 김명준 5716 0
734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니피캇은 '어머니'의 노래다   2012-06-01 김혜진 57113 0
73520 + 사람 나고 돈 났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03 김세영 57112 0
73716 믿거나 말거나 |1|  2012-06-13 강헌모 5715 0
74469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... |1|  2012-07-20 이은숙 5711 0
74521 표징   2012-07-23 강헌모 5711 0
75513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풍요로운 시간   2012-09-14 강헌모 5713 0
76651 가장 좋은 양심 성찰 |1|  2012-11-05 김중애 5713 0
76795 + 복수할 생각은 없습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11 김세영 57110 0
77905 + 생명 그리고 빛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4|  2012-12-31 김세영 57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