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980 파멸과 아름다운 소멸   2010-11-15 노병규 52610 0
59979 11월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35-43 묵상/ 손을 내밀 수 있 ... |1|  2010-11-15 권수현 3899 0
59978 마음에서 솟아 오르는 행복. |1|  2010-11-15 유웅열 4637 0
59977 ♡ 잠에서 깨어났을 때 화살기도를 바쳐 볼까요 ♡   2010-11-15 이부영 5695 0
599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1-15 이미경 92617 0
59975 천사의 방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15 박명옥 6024 0
59974 11월 15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1-15 노병규 89522 0
59973 사라져야 한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1|  2010-11-15 김광자 5106 0
59972 말씀의 초대♡   2010-11-15 김중애 5382 0
5997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1-15 김광자 4473 0
59970 미사 중의 평신도 강론은 교회법으로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. |2|  2010-11-15 소순태 5523 0
599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첫 마음 |5|  2010-11-15 김현아 93820 0
59967 <최후심판>   2010-11-14 장종원 3422 0
59966 상대적 진리인 이념 <과> 절대적 진리인 말씀 |1|  2010-11-14 장이수 4051 0
59965 먼저는 믿음이며, 그리고 따름이다 [예수님 따름] |1|  2010-11-14 장이수 3721 0
59963 평신도 주일 연중 제33주일 -환난의 시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  2010-11-14 박명옥 5545 0
59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11-14 이미경 73810 0
59959 1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5-19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10-11-14 권수현 3875 0
59958 세상 한복판에 사는 평신도   2010-11-14 노병규 5766 0
59956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  2010-11-14 주병순 3541 0
599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14 김광자 4111 0
59954 ☆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☆ |4|  2010-11-14 김광자 6424 0
59953 ♡말씀의 초대♡   2010-11-14 김중애 4650 0
599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끝까지 남는 것   2010-11-13 김현아 96411 0
59951 예수님 없는 - 예수 사상 [뉴에이지 이념] |1|  2010-11-13 장이수 4002 0
59950 오늘은 나, 내일은 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11-13 박명옥 5376 0
59949 <오늘은 저들의 세상입니다! 내일은 우리들 세상입니다!>   2010-11-13 장종원 2872 0
59948 <연중 제33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11-13 장종원 3362 0
59947 "참 행복의 열쇠" - 1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11-13 김명준 4584 0
59946 사랑은 오직 십자가입니다.   2010-11-13 한성호 50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