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2-11 이미경 97819 0
61987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1 박명옥 5135 0
61988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1 박명옥 3407 0
61986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11 노병규 95621 0
61985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...   2011-02-11 주병순 3481 0
619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11 김광자 5842 0
61983 ☆ 좋은 인연이 된다면 ☆ |4|  2011-02-11 김광자 6312 0
61981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0 박명옥 5965 0
61977 "주님과의 일치" - 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2-10 김명준 4727 0
61976 침묵하고 머물기.... 자신 안에서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0 이순정 6949 0
61975 예수님을 녹인 여자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0 이순정 65012 0
61974 (독서묵상) 반려자와 협력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10 노병규 64414 0
61973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2-10 박명옥 71810 0
61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2-10 이미경 1,06217 0
61971 ♡ 주님을 알아봄 ♡   2011-02-10 이부영 4503 0
61970 2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24-30 묵상/진정으로 사랑한다면 |1|  2011-02-10 권수현 4815 0
61969 2월 10일 목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02-10 노병규 93919 0
61968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  2011-02-10 주병순 3732 0
6196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10 김광자 5704 0
61966 ☆ 기도의 열매는 순결한 마음 ☆ |2|  2011-02-10 김광자 5528 0
61963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? ---<마스나비> 중에서 |2|  2011-02-09 김용대 5026 0
61961 "은총의 삶" - 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1-02-09 김명준 5005 0
61959 환경10계명을 아십니까?   2011-02-09 박승일 4955 0
61957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  2011-02-09 주병순 3982 0
61956 연중 제5주간 -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2-09 박명옥 6157 0
61955 '마음에서 나오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2-09 정복순 5385 0
61954 (독서묵상)하느님의 숨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09 노병규 61915 0
61953 내조의 지팡이. |2|  2011-02-09 유웅열 49110 0
61952 2월9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4-23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2|  2011-02-09 권수현 4805 0
619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09 이미경 1,13318 0
61950 ♡ 주님의 말씀 ♡   2011-02-09 이부영 39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