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160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( 마타리 꽃 )   2006-08-30 주병순 5701 0
21148 고기잡이 |2|  2006-10-05 김성준 5703 0
21441 (17 )오늘도 함께 하소서 |9|  2006-10-14 김양귀 5702 0
22756 무너진 빈들 |6|  2006-11-25 이재복 5701 0
23464 ♥†~ 창조주이신 하느님 ~! |6|  2006-12-16 양춘식 5706 0
24018 '사랑과 충실로 감싸시는 하느님' |4|  2007-01-02 이부영 5701 0
24049 폄하(貶下)와 폄훼(貶毁), 초미(焦眉)외 백미(白眉) |3|  2007-01-03 배봉균 5707 0
24111 화를 버리는 이유 |2|  2007-01-04 허종엽 5701 0
24198 모두를 살리려면. . . . |2|  2007-01-07 유웅열 5702 0
24273 †♠ 5.주교님의 외모에 놀란 요셉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이야기/원작 ... |10|  2007-01-09 양춘식 5708 0
24792 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18 묵상/ 너희가 예수를 ... |4|  2007-01-25 권수현 5704 0
24882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 - 구원의 희망을 보았다. |3|  2007-01-28 윤경재 5704 0
25506 꽃이 아름다운것은   2007-02-19 서수미 5705 0
25689 ♧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남에게 되어주는 그 만큼   2007-02-26 박종진 5703 0
28991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|2|  2007-07-22 주병순 5705 0
29013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 ...   2007-07-23 주병순 5703 0
29175 우리는 하느님께서 만드신 사랑스런 작품 |3|  2007-08-01 박재선 5704 0
29725 산타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/ 베네치아, 이탈리아 |3|  2007-08-27 최익곤 5706 0
30180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고통의 ... |3|  2007-09-15 주병순 5702 0
30193 자연의 신비 |4|  2007-09-16 최익곤 5704 0
31976 "깨어 준비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삶" - 2007.12.2 대림 제1주 ... |1|  2007-12-02 김명준 5702 0
33365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다(창세기9,1~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1-31 장기순 5705 0
33417 연중 제 4 주일(참된행복)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3|  2008-02-02 신희상 5702 0
34116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|5|  2008-02-28 최익곤 5705 0
34193 3월 2일 사순 제4주일 / 눈뜬 장님 |5|  2008-03-01 오상선 57010 0
34585 ◆ 속속들이 알지 못해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3-17 노병규 5704 0
35333 성령의 이끄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4-13 조연숙 5704 0
35597 [나눔] ▒ '“내가 주는 평화”(요한 14,27)' ▒ ㅣ 성서와 ... |2|  2008-04-22 노병규 5706 0
35682 오늘의 묵상(4월25일) |12|  2008-04-25 정정애 57011 0
36354 하느님의 뜻을 온순히 따른 성요셉   2008-05-20 장병찬 57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