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909 느티나무 신부님 - 10월 배티 은총의 밤   2010-11-12 박명옥 5622 0
59908 나는 예수님께 미쳤어요.   2010-11-12 한성호 4034 0
59907 시험 불안에서 벗어나기 - 윤경재   2010-11-12 윤경재 4674 0
599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12 이미경 1,08912 0
59905 ♡ 천천히 크게 성호를 그읍시다 ♡   2010-11-12 이부영 5603 0
59904 11월 12일 금요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11-12 노병규 84918 0
59903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있어 덕목(Virtue, 덕)의 의미 |3|  2010-11-12 소순태 4132 0
5990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  2010-11-12 주병순 3161 0
59901 ♡말씀의 초대♡   2010-11-12 김중애 4320 0
59900 나는 진실로 하느님나라를 보았읍니다.   2010-11-12 한성호 3271 0
598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1-12 김광자 5513 0
59898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|4|  2010-11-11 김광자 5296 0
598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차라리 차를 바꾸십시오 |2|  2010-11-11 김현아 1,10022 0
59895 세상은 예수님의 십자가다.   2010-11-11 한성호 4720 0
59894 지난 여름에 만난 하느님 나라 |1|  2010-11-11 박영미 3391 0
59893 천국과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. |7|  2010-11-11 소순태 3283 0
59892 <우리나라와 세계는 아직도 미개한 가부장제다>   2010-11-11 장종원 3722 0
59890 순교성지 배티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11 박명옥 4633 0
59885 듣기 세가지   2010-11-11 김중애 4893 0
59884 가장 행복하게 사는 사람   2010-11-11 김중애 5083 0
59883 "주님의 형제들" - 11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  2010-11-11 김명준 3673 0
59880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  2010-11-11 주병순 4021 0
59879 하느님 나라는 유토피아가 아니다 - 윤경재 |2|  2010-11-11 윤경재 5078 0
59878 ♡ 성물은 장식이 아닙니다 ♡   2010-11-11 이부영 7880 0
59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11 이미경 1,08715 0
59876 11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17,20-25 묵상/ '지금'을 살아가십 ... |3|  2010-11-11 권수현 4597 0
59875 고독은 성장의 한 단계이다. |1|  2010-11-11 유웅열 4584 0
59874 11월 11일 목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11-11 노병규 1,14022 0
59891 천국과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. |7|  2010-11-11 소순태 2862 0
59873 연중 제 32주일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11-11 박명옥 65110 0
5986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11 김광자 49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