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7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6-14 김광자 5705 0
47146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6-29 정복순 5702 0
47638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   2009-07-20 장병찬 5705 0
4881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9-02 김광자 5702 0
49091 ♡ 합당한 것 ♡ |1|  2009-09-14 이부영 5703 0
4918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9-18 김광자 5702 0
50231 '자기 정원에 심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7 정복순 5707 0
51262 그럼에도 불구하고 (마더 데레사)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06 장병찬 5702 0
51842 12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36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09-12-30 권수현 5702 0
52054 정말 편안한 음악과 글 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07 이순정 5705 0
53163 2월 15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2-15 노병규 57016 0
53709 회개의 출발점은 어디인가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3|  2010-03-07 김광자 5704 0
55157 행복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6 이순정 57019 0
55843 죽어 가고 있는가 살아 가고 있는가   2010-05-19 김용대 5700 0
56689 사탄이 하는일/김상조신부님 |3|  2010-06-18 김중애 5704 0
56852 자아 인식   2010-06-25 송규철 57012 0
57254 무연자비(無緣慈悲) |2|  2010-07-12 김용대 5703 0
573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7-15 김광자 5703 0
57772 성모 발현지 성모님 상본 |2|  2010-08-04 노병규 5704 0
58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22 이미경 5708 0
59194 고맙고 죄송한 행복   2010-10-13 노병규 5703 0
59313 예측할 수 없는 인생살이에서   2010-10-18 김중애 5700 0
60150 ☆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☆   2010-11-21 김광자 5700 0
63142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펌   2011-03-27 이근욱 5702 0
63514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(펌)   2011-04-07 이근욱 5702 0
63556 돌아온 아들, 그 이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11-04-08 박명옥 5708 0
63765 사랑하는 마음은 -*반영억라파엘신부*- (요한 12,1-11) |2|  2011-04-18 김종업 5707 0
67543 콩깍지 부부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  2011-09-17 노병규 5708 0
68920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6 박명옥 5702 0
68921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6 박명옥 2401 0
690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 자신을 봉헌한다는 의미 |2|  2011-11-20 김혜진 57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