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9825	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	2010-11-09	주병순	374	2	0
59823	라테라노 성전 봉헌 축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.	2010-11-09	허윤석	478	6	0
59822	11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,13-22 묵상/ 내 아버지의 집 |1|	2010-11-09	권수현	474	11	0
5982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0-11-09	이미경	1,083	17	0
59820	♡ 대자녀를 위해 기도합시다 ♡	2010-11-09	이부영	556	3	0
59819	하지도 않으면서 생각만 하는 선행(인의도덕) |1|	2010-11-09	강칠등	528	1	0
59818	11월 9일 화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	2010-11-09	노병규	1,261	23	0
59817	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	2010-11-09	김광자	552	6	0
5981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 집에 대한 열정 |4|	2010-11-09	김현아	1,165	19	0
59815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11-09	김광자	1,289	5	0
59812	사랑의 탄생 => 십자가의 사랑 => 사랑의 부활	2010-11-08	장이수	349	1	0
59811	“주님, 저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” - 11.8, 이수철 프란치 ...	2010-11-08	김명준	434	5	0
59810	인간 성전 정화 [강도의 소굴인 마음] - 자기 쇄신	2010-11-08	장이수	533	2	0
59809	[위령성월]四末(사말)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5|	2010-11-08	노병규	788	10	0
59807	무릎꿇은 전사 |2|	2010-11-08	박영미	426	5	0
59806	사랑에게.	2010-11-08	한성호	383	2	0
59803	현실과 피안 그리고 그리스도교의 본질 |1|	2010-11-08	심경섭	428	2	0
59802	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 ...	2010-11-08	주병순	423	2	0
59801	원하지 않아도	2010-11-08	노병규	584	9	0
5979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11-08	이미경	1,213	21	0
59798	♡ 주변 신자들과 인사 나누기 ♡	2010-11-08	이부영	483	2	0
59797	11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1-6 묵상/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모 ... |1|	2010-11-08	권수현	429	7	0
59796	11월 8일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11-08	노병규	1,098	23	0
59795	남을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! |1|	2010-11-08	유웅열	591	4	0
59794	예수님께.	2010-11-08	한성호	402	5	0
59793	서로에게.	2010-11-08	한성호	365	4	0
59792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11-08	김광자	517	4	0
59791	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 |9|	2010-11-07	김광자	531	7	0
5979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을 죄짓게 하는 사람 |7|	2010-11-07	김현아	1,051	17	0
59787	선택되지 않은 이들이 마시면 독이 된다 [자기 심판]	2010-11-07	장이수	340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