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744 "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별(star)입니다." - 11.5, 이수철 프 ... |1|  2010-11-05 김명준 3876 0
59743 나이 듦과 자연 (흥부놀부) -홍성남 신부-   2010-11-05 조현탁 8237 0
59742 부처상, 성모상 [그리고] 예수님 성상 / 자게판에서   2010-11-05 장이수 4973 0
597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 2010년 11월 7일) |1|  2010-11-05 강점수 4916 0
59740 선심장이들   2010-11-05 노병규 4589 0
59739 첫 사제들의 임직식(레위기8,1-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0-11-05 장기순 7006 0
59738 11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6,1-8 묵상/조금 더 지혜롭게 |3|  2010-11-05 권수현 48513 0
59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11-05 이미경 1,00118 0
59736 ♡ 흠숭 ♡ |1|  2010-11-05 이부영 3974 0
59734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11-05 노병규 87819 0
59733 약은(shrewd) 집사 혹은 현명한(prudent) 집사??? |4|  2010-11-05 소순태 5294 0
59732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  2010-11-05 주병순 3472 0
597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0|  2010-11-05 김광자 4535 0
59730 ☆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☆ |6|  2010-11-05 김광자 5498 0
597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이기적인 사람이 돼라 |14|  2010-11-04 김현아 1,10719 0
59728 '뱀'(어떤 존재) 과 '가짜 마리아'(어떤 존재)   2010-11-04 장이수 3162 0
59727 오늘도 나는 농가 경전을 외운다   2010-11-04 이재복 3191 0
59726 가족과 식구   2010-11-04 노병규 6339 0
59725 "매력적인 사람들" - 1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11-04 김명준 5487 0
59724 "참 삶의 길" - 1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11-04 김명준 4286 0
59723 "죽음은 귀환이다." - 1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11-04 김명준 4634 0
59721 '이념 무당' [이념의 미신] / 추가   2010-11-04 장이수 3531 0
59720 연도의 올바른 인식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1-04 이순정 90812 0
59718 거지 하느님, 거지 사랑 [빈자의 그리스도]   2010-11-04 장이수 3781 0
59717 이롭던 것들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다 [삼민투와 거지 사랑]   2010-11-04 장이수 3471 0
59716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다. |3|  2010-11-04 유웅열 4398 0
59715 ♡ 친절 ♡   2010-11-04 이부영 4253 0
597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1-04 이미경 94716 0
59713 11월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10 묵상/ 기뻐해 주십시오 |2|  2010-11-04 권수현 3934 0
59712 11월 4일 목요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0-11-04 노병규 801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