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782 '하혈하는 부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2-01 정복순 5983 0
6178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설 명절 2011년 2월 3일).   2011-02-01 강점수 5113 0
61780 2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21-43 묵상/ 죽음을 넘어선 믿음 |1|  2011-02-01 권수현 4294 0
61779 (독서묵상)영적인 마라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01 노병규 51810 0
61778 기적은 믿음에서 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1 박명옥 5184 0
61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01 이미경 91012 0
61776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1 이순정 4625 0
61775 끈기와 근성은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는 다리이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1 이순정 5838 0
61774 ♡ 다양한 수단 ♡   2011-02-01 이부영 4850 0
61773 2월 1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01 노병규 87517 0
617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01 김광자 7591 0
61769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  2011-02-01 김광자 4862 0
61768 ▣ 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   2011-01-31 이부영 4131 0
61766 ♡ 성호경을 통해서... ♡   2011-01-31 이부영 4381 0
61765 미사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,   2011-01-31 김중애 4301 0
61763 절대적으로 필요한 참회.   2011-01-31 김중애 3941 0
61762 성질,   2011-01-31 김중애 3871 0
61761 "믿음의 전사(戰士)"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1-31 김명준 4975 0
61760 "하늘나라 대헌장" - 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1-01-31 김명준 4966 0
61757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  2011-01-31 주병순 3442 0
61756 마귀와 돼지 떼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31 김종원 8210 0
61755 '무덤에서 나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31 정복순 5074 0
61754 우리도 악령과 다르지 않지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1-31 노병규 57410 0
61753 따뜻한 미소.   2011-01-31 유웅열 5512 0
61752 ♡ 누구에게나 필할 수 없는 운명 ♡   2011-01-31 이부영 5333 0
61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1-31 이미경 1,01715 0
61750 말 못하는 고민 |1|  2011-01-31 김용대 6654 0
61749 1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1-20 묵상/ 생명을 선택하자 |1|  2011-01-31 권수현 4347 0
61748 1월 31일 월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1-01-31 노병규 1,08519 0
61746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31 박명옥 6572 0
61747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1-31 박명옥 42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