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3154	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	2011-03-28	주병순	341	3	0
63153	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(퍼온글)	2011-03-28	이근욱	511	2	0
63150	사순 제3주일 - 우물가의 여인처럼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	2011-03-27	박명옥	435	5	0
63148	이웃사랑	2011-03-27	김중애	334	2	0
63146	♥침묵이 중요함은 하느님을 알기 위해 자신을 알아야,	2011-03-27	김중애	350	3	0
63142	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펌	2011-03-27	이근욱	579	2	0
6313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3-27	이미경	778	16	0
63138	갈증은 사랑만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3-27	노병규	656	11	0
63137	시인의 기도,	2011-03-27	김중애	372	2	0
63136	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	2011-03-27	주병순	374	1	0
63135	♡ 너무나 사라질 일에 대하여 근심 걱정한다 ♡	2011-03-27	이부영	411	5	0
63134	예수님의 갈증 - 송영진 모세 신부	2011-03-27	노병규	688	10	0
63133	3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4,5-5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	2011-03-27	권수현	441	5	0
63132	3월 27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3-27	노병규	749	11	0
63128	열왕기 상권1장	2011-03-26	김중애	467	0	0
63127	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03-26	박명옥	452	2	0
63126	♥교회 봉사의 분주함에 숨어 하느님을 만나지 못할 수도	2011-03-26	김중애	409	3	0
63123	십자가의길 (F11키를 치면 한화면에...)배티 성지	2011-03-26	박명옥	544	0	0
63122	내일을 위한 기도 (퍼온글)	2011-03-26	이근욱	523	3	0
63121	십자가의길과 묵주기도와 영성체 (F11키를 치세요)	2011-03-26	박명옥	431	1	0
63118	모든 일이 가능합니다.	2011-03-26	김중애	406	2	0
63114	성찬전례는....[허윤석신부님]	2011-03-26	이순정	363	6	0
63113	진정한 회개는 사라의 추억과 가치를 알때 이루어 진다.[허윤석신부님]	2011-03-26	이순정	371	5	0
63112	'아버지' - [유광수신부님 의 복음묵상	2011-03-26	정복순	399	5	0
63111	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	2011-03-26	주병순	300	1	0
63110	햇빛에 빨래를 널듯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3-26	노병규	605	12	0
63109	저희는 마음 아파하지 않았습니다.	2011-03-26	김경애	351	4	0
6310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3-26	이미경	767	13	0
63107	되찾은 아들의 비유 - 송영진 모세 신부	2011-03-26	노병규	523	8	0
63106	3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3.11ㄴ-32 묵상/ 회개	2011-03-26	권수현	330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