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847 펌 - (48) 아버지의 본명축일 |4|  2008-03-26 이순의 5695 0
35535 버리고서야 얻는 것   2008-04-20 김열우 5691 0
36888 "흔들리지 마!" |4|  2008-06-13 유웅열 5693 0
37586 우리 마음의 하느님 |8|  2008-07-11 최익곤 5695 0
37602 Re:우리 마음의 하느님 |9|  2008-07-11 김광자 3693 0
37710 능력 지상주의를 거부하시는 예수님. |8|  2008-07-16 유웅열 56910 0
37989 여름이 오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  2008-07-28 김광자 5698 0
38023 성령의 주님을 못박는 사람 [죽은 이] |3|  2008-07-29 장이수 5692 0
38276 8월 9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8-09 노병규 56914 0
38590 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녀가 쓴 글에서 |3|  2008-08-23 장병찬 5693 0
39158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|3|  2008-09-16 장병찬 5694 0
39265 9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4-15 묵상/ 돈으로 계산하시는 ... |5|  2008-09-20 권수현 5695 0
39269 Re:9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4-15 묵상/ 돈으로 계산 ... |1|  2008-09-20 현인숙 3492 0
41099 ♡ 사랑의 시선 ♡   2008-11-19 이부영 5693 0
41913 혼인의 조건, 스펙 혹은 믿음-룻기8 |1|  2008-12-12 이광호 5695 0
42317 12월 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1-18 묵상/ 프란치스코 성인과 ... |4|  2008-12-25 권수현 5696 0
42834 ♡ 너무 과히 알고자 하지 말아라. ♡   2009-01-11 이부영 5693 0
43643 "하느님을 향하는 삶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2-08 김명준 5693 0
43702 "깨끗한 사랑" - 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|1|  2009-02-10 김명준 5696 0
43744 꼭 보내고픈 봄소식 |9|  2009-02-12 박영미 5698 0
43764 Re:꼭 보내고픈 봄소식 |4|  2009-02-12 박영미 2061 0
44934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(마르코11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3-27 장기순 5694 0
45294 '가짜 마리아'의 '가짜 십자가'   2009-04-10 장이수 5691 0
45555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 ...   2009-04-22 주병순 5692 0
45710 예수의 흔적이 있는가?   2009-04-28 장병찬 5692 0
46094 5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9-17 묵상/ 세상에 둘도 없는 ... |1|  2009-05-14 권수현 5693 0
46315 죄책감의 치유   2009-05-23 노병규 5694 0
46376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|2|  2009-05-26 김광자 5693 0
47346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7-08 정복순 5693 0
47631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|5|  2009-07-20 김광자 5694 0
48015 사랑은 웃어 주는 것입니다 |6|  2009-08-04 김광자 5695 0
48419 영과 육. -토마스 머튼 신부- |1|  2009-08-18 유웅열 5693 0
48795 마리아의 노래   2009-09-01 장병찬 56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