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1707	1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35-41 묵상/ 왜 겁을 내느냐? |1|	2011-01-29	권수현	427	4	0
6170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1-29	이미경	752	12	0
61705	♡ 영원한 말씀 ♡	2011-01-29	이부영	358	4	0
61704	연중 제4주일/가난,왜 복인가?/말씀자료:강 길웅 신부	2011-01-29	원근식	557	11	0
61703	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1-29	노병규	689	18	0
61702	연중 제3주간 - 조용하고 잠잠하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	2011-01-29	박명옥	454	6	0
61701	콩이 자라서 콩나무 되고픈 이야기 |4|	2011-01-29	박영미	364	7	0
61699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1-01-29	김광자	443	4	0
61698	하고 싶은 일, 할 수 있는 일...... |2|	2011-01-28	김광자	422	5	0
61697	♥관상기도의 예로서 ‘사마리아 여인과 예수’의 만남의 상황	2011-01-28	김중애	565	2	0
61696	애덕을 실천시 최선을 다할 것,	2011-01-28	김중애	350	1	0
61695	그릇된 생각.	2011-01-28	김중애	487	0	0
61693	그는 떠났습니다.	2011-01-28	조기동	410	2	0
61692	"관상(觀想)의 삶" - 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1-28	김명준	402	4	0
61689	성결을 거스르는 죄에 대한 형벌(레위기20,1-27) / 박민화님의 성 ...	2011-01-28	장기순	492	6	0
61688	♡ 삼위일체 하느님 ♡	2011-01-28	이부영	399	2	0
61687	인내! [허윤석신부님]	2011-01-28	이순정	567	8	0
61686	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	2011-01-28	이순정	474	6	0
61685	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1-01-28	정복순	443	5	0
61684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 2011년 1월 30일).	2011-01-28	강점수	421	5	0
61683	저를 키우소서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1-28	노병규	590	11	0
61682	성장하는 씨앗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	2011-01-28	김종원	429	2	0
6168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1-01-28	이미경	947	13	0
61690	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1-28	김숙희	325	2	0
61680	♡ '나는 세례 받았다!' ♡	2011-01-28	이부영	429	3	0
61679	1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6-34 묵상/ 씨앗 |1|	2011-01-28	권수현	488	3	0
61678	1월 28일 금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	2011-01-28	노병규	947	18	0
61677	씨를 뿌려 놓으면,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	2011-01-28	주병순	358	2	0
61676	1월 28일 금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- 크리스천의 ... |6|	2011-01-28	박명옥	616	5	0
61675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1-01-28	김광자	487	4	0
61674	가슴에 남는 사람 |7|	2011-01-27	김광자	535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