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673 바람막이   2011-01-27 김열우 3953 0
61672 ♥오늘날 평안으로 나아가는 길들 중-묵상   2011-01-27 김중애 3982 0
61671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.   2011-01-27 김중애 3651 0
61670 창문,   2011-01-27 김중애 3741 0
61669 "전례와 삶" - 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1-27 김명준 3785 0
61668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...   2011-01-27 주병순 3662 0
61666 2011년 1월 15일 배티 은총의 밤 |1|  2011-01-27 박명옥 3912 0
61665 소외 |2|  2011-01-27 이재복 4204 0
61664 등불의 비유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7 김종원 6281 0
61663 더불어 법칙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7 노병규 66611 0
61662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! |1|  2011-01-27 유웅열 6164 0
61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1-27 이미경 1,07913 0
61660 1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1-25 묵상/ 하늘스런 마음으로 땅 ... |2|  2011-01-27 권수현 4888 0
61659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27 노병규 94016 0
6165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7 김광자 5574 0
61656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|4|  2011-01-27 김광자 6967 0
61655 혀에 맞으면 뼈가 뿌러진다   2011-01-26 이근호 6074 0
61654 마음   2011-01-26 김중애 4672 0
61653 주님이 주신 "손"   2011-01-26 김중애 4292 0
61651 ♥묵상은 바닷속으로 잠수해 들어가는 것과 비교한다.   2011-01-26 김중애 4082 0
61648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.   2011-01-26 김중애 4072 0
61647 ♡ 하느님을 믿게 되면서... ♡   2011-01-26 이부영 3932 0
61646 연중 제 3주간-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1-01-26 박명옥 4605 0
61645 "영원한 현역(現役)" - 1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1-26 김명준 4373 0
61643 미국 가톨릭 대학교 제15대 Garvey 총장 취임식 동영상 |1|  2011-01-26 소순태 3881 0
61642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 기도 하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6 이순정 4752 0
61641 수확할 것은 많은데, 일꾼은 적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6 이순정 6225 0
61640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26 정복순 4642 0
61639 인사하지 말라하심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6 노병규 6678 0
61638 일흔 두 제자의 파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6 김종원 66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