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064 영적담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4 이순정 5178 0
63063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(펌)   2011-03-24 이근욱 6843 0
63062 나자로, 내 문 안의 사람인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24 노병규 64915 0
63059 부자와 라자로 - 송영진 모세 신부 |2|  2011-03-24 노병규 78216 0
63058 ♥하느님이 우리 안에서 기도하신다.   2011-03-24 김중애 4673 0
63057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의탁,   2011-03-24 김중애 4032 0
63056 죄를 잊지 말것,   2011-03-24 김중애 3852 0
63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3-24 이미경 1,06521 0
63053 ♡ 신중함 ♡   2011-03-24 이부영 4103 0
63052 3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6,19-31 묵상/ 속된 불변   2011-03-24 권수현 4456 0
63051 3월 24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24 노병규 1,20425 0
63050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 ... |1|  2011-03-24 주병순 3523 0
63049 꽃이 아름다와서 |4|  2011-03-23 박영미 4097 0
63041 사랑 없이 사는 것보다는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3 이순정 74210 0
63040 여기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3-23 이순정 5807 0
63039 작은 작정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23 노병규 79417 0
63038 우리는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위탁해야 한다.   2011-03-23 김중애 4552 0
63037 침묵속의 사랑,   2011-03-23 김중애 4264 0
63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23 이미경 96511 0
63034 사순 제2주간 수요일 <인간적인>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3-23 노병규 7659 0
6303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요한5,6   2011-03-23 방진선 5311 0
63032 ♡ 실수 ♡   2011-03-23 이부영 5063 0
63031 3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20,17-28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3-23 권수현 4723 0
63030 3월 23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23 노병규 1,01819 0
63029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11-03-23 주병순 3161 0
63024 미드라쉬(midrash)란?   2011-03-22 소순태 6282 0
63022 믿을 교리와 성전의 차이 |3|  2011-03-22 소순태 3841 0
63020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주님, 언제나 당신께 깨어 있게 하소서![김웅 ... |1|  2011-03-22 박명옥 6755 0
63016 참으로 통탄할 미지근함,   2011-03-22 김중애 3982 0
63015 남의 것을 빼앗지 마라.   2011-03-22 김중애 35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