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3838	성주간목요일 성무일도독서 : 사르데스의 멜리톤 주교의 파스카 강론에서	2011-04-21	방진선	368	1	0
63846	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(펌글)	2011-04-21	이근욱	431	1	0
63869	4월 2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일째입니다	2011-04-22	장병찬	473	1	0
63878	어느 날의 비와 중년 /펌	2011-04-22	이근욱	544	1	0
63890	4월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2,7	2011-04-23	방진선	320	1	0
63892	성토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토요일에 관한 옛 강론에서 |1|	2011-04-23	방진선	389	1	0
64032	4월 2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	2011-04-28	장병찬	315	1	0
64037	사랑과 믿음 /펌글	2011-04-28	이근욱	427	1	0
64070	4월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5,21	2011-04-29	방진선	317	1	0
64092	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	2011-05-01	주병순	291	1	0
64095	하느님의 자비 주일(요한 20.19-31)	2011-05-01	김종업	376	1	0
64117	5월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16	2011-05-02	방진선	341	1	0
64129	내 안의 그곳 (펌글) |1|	2011-05-02	이근욱	376	1	0
64133	삶의 질 |2|	2011-05-02	김중애	413	1	0
64134	우리의 인자하신 어머니,	2011-05-02	김중애	529	1	0
64153	서로 비난하는 장소에서의 마음 가짐, |1|	2011-05-03	김중애	430	1	0
64155	♥기도의 세 번째 박자인 사랑	2011-05-03	김중애	361	1	0
64177	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 ...	2011-05-04	주병순	305	1	0
64181	5월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5,17 |1|	2011-05-04	방진선	405	1	0
64182	2011년 5월 4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	2011-05-04	방진선	364	1	0
64194	묵상기도는 우정의 나눔,	2011-05-04	김중애	355	1	0
64195	♥“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”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	2011-05-04	김중애	380	1	0
64210	내 마음을 차지하신 하느님,	2011-05-05	김중애	343	1	0
64211	♥기도의 실천적인 결심을 세우는 습관을 들이기	2011-05-05	김중애	400	1	0
64212	깊은 만큼 고요해지고 싶습니다 / 퍼온글	2011-05-05	이근욱	414	1	0
64214	5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0,23	2011-05-05	방진선	316	1	0
64215	5월5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	2011-05-05	방진선	331	1	0
64217	부활제2주간 목요일 성무일도 독서 : 브레시아의 성 가우덴시우스 주교의 ...	2011-05-05	방진선	307	1	0
64232	매사에 하느님과 함께 할 것	2011-05-06	김중애	324	1	0
64234	♥기도가 사랑이라면 사랑으로 기도하는가! 기도가 현실 도피인가?	2011-05-06	김중애	338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