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588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...   2010-10-29 주병순 3641 0
59587 보상 제물을 드릴 때 사제가 지킬 규정(레위기7,1-38)/박민화님의 ...   2010-10-29 장기순 4656 0
59586 <연중 제31주일 + 위령의 날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10-29 장종원 5180 0
59585 <망루, 초림 예수-재림 예수>   2010-10-29 장종원 7260 0
59584 ♡ 머무름 ♡   2010-10-29 이부영 3551 0
59583 행복과 자존감 -홍성남 신부- |2|  2010-10-29 조현탁 6939 0
595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10-29 이미경 85412 0
59581 10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4,1-6 묵상/ 지금 바로 나를 살리 ... |1|  2010-10-29 권수현 3692 0
59580 오늘의 말씀과묵상   2010-10-29 김중애 6110 0
59579 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0-29 노병규 81118 0
5957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0-29 김광자 4332 0
59577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|4|  2010-10-29 김광자 4935 0
595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|5|  2010-10-28 김현아 81317 0
59591 (548)Re: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시작하신 ... |2|  2010-10-29 김양귀 2661 0
59574 사진묵상 - 가버린 사랑   2010-10-28 이순의 4712 0
59573 논증의 속임수 [선무당의 오류] |1|  2010-10-28 장이수 4400 0
59572 왜 짜증을 내는가? |6|  2010-10-28 김용대 5164 0
59576 (547)Re:왜 짜증을 내는가? |2|  2010-10-29 김양귀 1812 0
59571 "하느님의 한 식구(食口)인 우리들" - 10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10-28 김명준 3366 0
59570 우물가에서   2010-10-28 이재복 3153 0
59568 인간의 정의구현 <과> 하느님의 사랑구현 [금요일] |3|  2010-10-28 장이수 3311 0
59566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10-10-28 주병순 3362 0
59565 행복을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에서 배우자.   2010-10-28 한성호 5010 0
59564 유혹이란 무엇인가? -홍성남 신부- |2|  2010-10-28 조현탁 9956 0
59567 (546)Re:유혹이란 무엇인가? -홍성남 신부-   2010-10-28 김양귀 3482 0
59563 하느님 당신이 그립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28 이순정 5398 0
59561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한 정성이 기적을 일으켰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28 이순정 5927 0
59560 꿍꿍이속   2010-10-28 노병규 4324 0
59559 낮은곳으로 시선 돌리기   2010-10-28 한성호 4480 0
59558 의미 없는 존재는 없다. |1|  2010-10-28 유웅열 4112 0
59569 Re:의미 없는 존재는 없다. |1|  2010-10-28 김광자 1562 0
59557 사도계승 <과> 영지주의 싸움 [지식의 교만]   2010-10-28 장이수 3271 0
59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0-28 이미경 1,25315 0
59555 ♡ 진실한 사랑 ♡   2010-10-28 이부영 55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