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554 10월28일 야곱의 우물-루카 6,12-18 묵상/ 사도란 ? |1|  2010-10-28 권수현 8282 0
59553 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0-28 노병규 1,35612 0
59552 <암기력 시험과 마음씨 시험>   2010-10-28 장종원 9480 0
59551 오늘의 말씀과 묵상   2010-10-28 김중애 6550 0
5955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10-28 김광자 4453 0
59549 예수님의 십자가는 기쁨입니다.   2010-10-28 한성호 4850 0
59548 ☆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☆ |6|  2010-10-27 김광자 5506 0
595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견 받은 자 |2|  2010-10-27 김현아 76213 0
59546 예수님의 길은 십자가의길   2010-10-27 한성호 4270 0
59545 성령의 선물들과 성령의 열매들의 차이점은? |3|  2010-10-27 소순태 3421 0
59544 내가 기도하는 이유 |1|  2010-10-27 김용대 5295 0
59543 "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" - 10.27,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10-10-27 김명준 3466 0
59542 오늘의 복음 묵상 - 불의를 일삼는 자들   2010-10-27 박수신 4830 0
59541 <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십시오.> |1|  2010-10-27 허윤석 4773 0
59538 신앙 생활이 힘든 이유- 홍성남 신부 |7|  2010-10-27 조현탁 9117 0
59539 (545)Re:신앙 생활이 힘든 이유- 홍성남 신부 |3|  2010-10-27 김양귀 4672 0
5953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,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...   2010-10-27 주병순 3761 0
59536 술집 문은 넓고 하늘나라 문은 좁다   2010-10-27 노병규 6565 0
59535 '좁은 문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0-27 정복순 4641 0
59534 운명이다!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0-27 노병규 1,06814 0
59533 <열애>   2010-10-27 장종원 5450 0
59532 ♡ 믿음 ♡   2010-10-27 이부영 4032 0
59531 10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22-3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10-27 권수현 4493 0
595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0-27 이미경 87112 0
59529 오늘의말씀과 묵상   2010-10-27 김중애 4590 0
59528 사진묵상 - 가을의 끝자락 |3|  2010-10-27 이순의 5013 0
59527 10월 27일 연중 제 3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10-27 노병규 77014 0
595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0-27 김광자 3591 0
59523 ☆ 좋은 사람의 8가지 마음 ☆ |2|  2010-10-26 김광자 5282 0
595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려운 것을 선택하기 힘든 이유 |3|  2010-10-26 김현아 80316 0
59521 "내적성장"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10-26 김명준 36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