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556 "미쳐야(狂) 미친다(及)" - 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1-22 김명준 55410 0
61553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2 김종원 3822 0
6155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  2011-01-22 주병순 3703 0
61550 연중 제2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22 박명옥 4385 0
61549 참 기쁨의 의미는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22 이순정 4727 0
61548 사제들은 존경만 받아야 되는가?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22 이순정 5139 0
61546 (독서묵상)성소 밖에도 계시는 성소의 하느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2 노병규 51412 0
61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1-22 이미경 77815 0
61544 1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3.20-21 묵상/ 존재감 |1|  2011-01-22 권수현 3658 0
61543 연중 제3주일/회개의 증거/구 경국 신부   2011-01-22 원근식 4286 0
61542 어디서든지 착한 일을 하십시오.   2011-01-22 김중애 4172 0
61541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.   2011-01-22 김중애 3401 0
61540 ♡ 주님의 현존 ♡   2011-01-22 이부영 3763 0
61539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22 노병규 65814 0
615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2 김광자 4244 0
61537 ☆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☆ |4|  2011-01-21 김광자 4806 0
61534 "바른 몸, 바른 맘, 바른 삶" - 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01-21 김명준 5236 0
61532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1-21 박명옥 4476 0
61531 묵상과 관상_타울러 (중세 신비가) |1|  2011-01-21 송규철 8084 0
61530 우리가 그분께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?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21 이순정 4639 0
61529 열 두 사도의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1 김종원 4333 0
61528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|1|  2011-01-21 주병순 3333 0
6152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1년 1월 23일) |1|  2011-01-21 강점수 4336 0
61526 1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44-46 묵상/ 예수님과 함께 |1|  2011-01-21 권수현 4738 0
61525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(레위기19,1~37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1-01-21 장기순 4878 0
61524 새로운 사랑 관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1 노병규 6218 0
61523 ♡ 성령의 활동 ♡   2011-01-21 이부영 4244 0
615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1-21 이미경 1,04619 0
61520 ♥특별성찰, 하느님과의 만남에 방해하는 결점을 성찰,   2011-01-21 김중애 7210 0
61517 1월 21일 금요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01-21 노병규 1,094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