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9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4|  2011-03-19 김광자 4636 0
629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3-19 이미경 74213 0
62920 ☆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☆ |2|  2011-03-19 김광자 4832 0
62919 사순 제2주일 /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/유 광수 신부   2011-03-19 원근식 3796 0
62918 3월 19일 금요일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 ... |2|  2011-03-19 노병규 58516 0
62917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  2011-03-19 주병순 2911 0
62916 양심(conscience)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|3|  2011-03-19 소순태 3241 0
62915 2005년 사순 제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3-18 박명옥 3011 0
62914 ♥시편을 이용하여 기도하기   2011-03-18 김중애 3872 0
62911 더 높은 이상,   2011-03-18 김중애 3312 0
62910 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.   2011-03-18 김중애 3471 0
62909 지금 우리의 지구는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8 이순정 4268 0
62908 우리는 우리 신앙과 봉사의 수준을 파악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8 이순정 3756 0
62907 십자가의 길(1-5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8 박명옥 4571 0
62906 십자가의 길(6-10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8 박명옥 3801 0
62905 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8 박명옥 4341 0
62904 십자가의 길 14처   2011-03-18 박명옥 4441 0
62901 웅덩이 vs 옹달샘   2011-03-18 이부영 3841 0
62898 바보, 멍청이<사순 1주간 금요일 (마태5,20-26)   2011-03-18 김종업 6756 0
62897 화해와 예물   2011-03-18 노병규 5533 0
6289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1년 3월 20일)   2011-03-18 강점수 5204 0
62895 계명들의 요약(레위기26,1-4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3-18 장기순 4405 0
62894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3|  2011-03-18 김광자 6298 0
62893 행복을 만드는 언어 |1|  2011-03-18 김광자 6543 0
62892 ♡ 단순함 ♡   2011-03-18 이부영 4412 0
62891 3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욕이 무슨 접속사나 ...   2011-03-18 권수현 4643 0
62890 3월 18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8 노병규 1,05718 0
62889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  2011-03-18 주병순 3551 0
62888 간섭 마소서   2011-03-17 이재복 3816 0
62887 악마/악령/마귀/사탄 호칭 및 이름의 의미 |4|  2011-03-17 소순태 43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