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447 용서하셨다는 징표   2010-10-23 김중애 4105 0
59446 특전을 받았다는 것   2010-10-23 김중애 3535 0
59445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.   2010-10-23 주병순 3212 0
59444 '무화과나무 한 그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0-23 정복순 4013 0
594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0주일 2010년 10월 24일).   2010-10-23 강점수 4344 0
59442 우리의 머리는 주님!   2010-10-23 허윤석 3494 0
59441 ♡ 하느님의 초대 ♡   2010-10-23 이부영 3673 0
59440 10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1-9 묵상/ 포도밭에 무화과나무   2010-10-23 권수현 3502 0
594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0-10-23 이미경 67815 0
59438 전교는 예수님의 마음으로/배명섭 신부   2010-10-23 원근식 46110 0
59437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10-23 노병규 70521 0
594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0-23 김중애 3491 0
59435 아름다운 마무리   2010-10-23 김중애 3741 0
59434 "'하나'에 대한 묵상" - 10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0-10-23 김명준 3447 0
59433 오늘의 복음 묵상 - 남을 판단하지 말아야 할 이유   2010-10-23 박수신 3812 0
59432 말은 예수님의 십자가다!!!   2010-10-23 한성호 3441 0
59431 (537)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.[2010년 10월 23일 토요일[연 ... |2|  2010-10-22 김양귀 3152 0
59430 (538) 건강을 생각한다면...(모셔온 글입니다.) |2|  2010-10-22 김양귀 3452 0
594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망의 마지막 선 |2|  2010-10-22 김현아 60415 0
59427 십자가는 참된 행복.   2010-10-22 한성호 3221 0
59426 ♥자신의 방에 홀로 있음은 하느님 앞에서 자신의 참 모습을...   2010-10-22 김중애 3682 0
59425 언제나 은총인 삶   2010-10-22 김중애 3581 0
59424 몸과 영을 한데 모으기   2010-10-22 김중애 3632 0
59423 또 하나의 세계   2010-10-22 김열우 3171 0
59422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 ...   2010-10-22 주병순 3132 0
59421 종교에 대해서 조선족은 어떻게 말했을까요.   2010-10-22 장이수 4221 0
59420 노가다판에서 만난 조선족 [시대 / 현재 중국의 사회실태]   2010-10-22 장이수 7390 0
59419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...   2010-10-22 노병규 3524 0
59418 예수님의 십자가에 하느님나라가 있다.   2010-10-22 한성호 3011 0
59417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의 평화를 얻는다.   2010-10-22 한성호 3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