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474 (308)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분은 나의 동승자. |9|  2008-09-29 김양귀 5675 0
39587 두아들이 있는데...(성거산지기 신부님 연중제26주일 강론) |2|  2008-10-02 김시원 5671 0
39816 삶/마더 데레사 |9|  2008-10-10 김광자 5678 0
402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그는 성실하게 공정을 펴리라   2008-10-26 방진선 5672 0
40355 묵주기도의 비밀 - 주님의 기도   2008-10-28 장선희 5672 0
40818 "자기 훈련(self-discipline)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8-11-10 김명준 5677 0
41146 33일 봉헌 - 제 2장/제 4일, 이기심/루르드 성지-3 |3|  2008-11-20 조영숙 5675 0
41595 집회서 제 45장 1-45장 1-26절 모세 - 피느하스 |2|  2008-12-02 박명옥 5672 0
42263 전도서 11장 1 -10절 |2|  2008-12-23 박명옥 5672 0
4291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12,9 |1|  2009-01-14 방진선 5671 0
43209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 |5|  2009-01-24 유웅열 5674 0
43264 설 명절 |5|  2009-01-26 한영희 5674 0
43325 농부의 마음 |8|  2009-01-28 박영미 5674 0
44787 모든 시대 모든 교회에 전하는 편지. |4|  2009-03-21 유웅열 5674 0
44878 주님은 살아 있는 물이다 |14|  2009-03-25 박영미 5677 0
44959 [매일묵상]경비병들 - 3월28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)   2009-03-28 노병규 5673 0
4532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4-12 김광자 5675 0
45558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4-22 정복순 5674 0
46494 "오월의 어머니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1|  2009-05-31 노병규 5676 0
46708 내가 당신을 사랑할수 밖에 없는 까닭은....   2009-06-10 유성종 5673 0
47141 ♡ 착각 ♡   2009-06-29 이부영 5674 0
48755 "사람이 되는 공부" - 8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08-31 김명준 5673 0
49146 자유를 잃어버린 강박증 환자 - 윤경재   2009-09-16 윤경재 5673 0
50148 <다 죽어버릴까?> - [용산 사제 천막 편지] |1|  2009-10-23 김수복 5674 0
51620 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2-22 정복순 5675 0
51667 <아버지, 우리 아버지> - 조국진   2009-12-24 김종연 5670 0
52277 이웃에게 기쁨을 주는 일. |1|  2010-01-15 유웅열 5675 0
53773 하느님을 경험하는 삶 / 교만의 종류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09 장병찬 56713 0
56012 ▣ 견진성사를 꼭 받으세요 |1|  2010-05-25 이부영 56716 0
57406 참 좋은 몫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18 이순정 5675 0